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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월부터 백수로 지내고 있습니다.
다니던 회사 딱 3년 다녔네요. (5일 모자른 3년이긴 하지만...)
지금은 짐도 좀 정리하고.. 마음도 정리하고 뭐 그러는 중입니다.
회사 다닐때도 뭐 시간이 많이 있었던건 아니지만..
백수되고도 시간은 모자른듯 하네요 ㅎㅎ
회사에 가져다 놓은 개인 짐이 왜그리 많은건지.. 몇일 날랐습니다.
이리저리 신경쓸일이 많아서 그동안 주위를 둘러볼 여유도 없었네요.
혁찬이형 한참된거지만 따님탄생 축하드리고요 ^^
얼마전에 보니 TV에 (케이블이었나) 형선이형님도 나오더군요 ㅎㅎ 드라마 촬영 현장이었던거 같은데..
형기님에겐 찾아가 뵌다고 해놓고.. 이래저래 시간을 못 냈네요 ;;;
용진님은 쉴만큼 쉬셨는지 모르겠네요. 한번 연락 드릴께요.
홍진옹이 과체중 이라니 놀라울법 합니다만.. 뭐 사실 저도 군대 있을때 이후로 최대 체중을 유지 중이네요. 다른 사람들 입장에서는 별로 안찐거라지만.. 제 옆에서 3년 같이 근무한 친구가 최근 건강검진때 자기랑 체중이 거의 비슷하다며 흠짓 놀라는 모습이 ;;;
그런데 이제 이 동호회의 정체성은 무엇일까요 ㅎㅎㅎ
어 저두 6월부터 백수라능......
집에서 애보고 있는데 너무 좋아요..
얼렁 백수 탈출하셈!




중년들의 추억 공유장소?
몇일동안 접속 안되더니 접속 되네요.. 머지? 파견회사에서 차단했던건가?
기헌옹 결혼도 하신분이.. 백수라니.. 용감하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