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텔레그램으로 만들까 하나가...
친목 모임에는 슬랙이 제격인지라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한 한달 유지하다가 없으면 폭파하는 걸로.. 할까 하다가.. 그냥 냅두고 저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들어오실 분들은 제발 들어와서 추억과 감성을 팔아보아요..
더 빠르고 쉽게 일할 수 있는 Slack에서 만나요! 어느 기기로든 여기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https://join.slack.com/t/vaiou/shared_invite/zt-1c484z6f4-ufRo_vttINnwQv0ED6ZUyw
윤태군과 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신 분은 지금 접속하세용.. 라잇 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