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사용하게~ ㅋ

------------------

ㅎㅎㅎ
우선 이렇게 제목을 정해서 글을 쓰는것은
제가 엑스페리아를 사용하는중이고,우리나라에서 머 최소 6개월안으로 출시할
아이폰을 구입할 생각이기때문입니다.

엑스페리아는 하드웨어적으로 문제점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본인의 정보와 능력에 따라 거기에 공부를 더한다면
완전 변신합체 가능한 녀석으로 변할수있지만,
스마트폰의 기본은 역시 전화이지요.
이리저리 아무리 롬업하고 최고의 수준으로 만들어논다해도
하드웨어적으로 문제점 많습니다.

그렇치만,난 왜 우리나라에서 첫 론칭할때
배터리네이밍 서비스때문에 그토록 달려갔을까?
엑스페리아를 세계최초로 공개할때의 그 전율을
아직도 잊지못하고,저 녀석만이 그당시 아이폰을 능가할거라 믿었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공식으로 출시한다는 소식에
아주 환장하면서 좋아했고,
그래,어느정도 안정되면 생각해볼까?
했는데
그놈의 한정판 네이밍서비스에 혹 해서
바로 구입,지금까지 잘 사용중입니다.

전 아직도 여러가지 하드웨어적 문제점들이 발생
센터에 수리를 할 예정입니다.


그것만 뺘ㅐ고는 가히 지금이 시점에서도 가장 최고의 폰이라는겁니다.
윈6.5정식출시된 스마트폰들이 앞으로 나온다해도
크게 흔들리지않는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엑스페리아가 만능의 최고의 폰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2009년,우리나라에서의 엑스페리아가 주는 최대의 강점은
바로 직접 사용해야만 그 진가를 알수 있을겁니다.
만일에 당신이
엑스페리아를 구입한다면
전 말리겠습니다.

보다 더 좋은 폰이 나오기때문입니다.

하지만,매우 저렴한 가격에 버스폰(인터넷상에서 불리우는 단어)을
구입하셨다면,아주 잘하신 일입니다.


엑스페리아의 진가는 사용자의 입맛에 따라 충분히 만들수있다는 점입니다.
전 엑스페리아를 참 사랑합니다.
몇가지 하드웨어적 불량율만빼고는 가히 최고의 폰이니까요!






이젠 아이폰입니다.


왜 아이폰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참 길겠죠?
하지만,아이폰을 구입하려는 이유들은 참 많을지도 몰라요,

아이폰 부수적이 주변 제품들을 무엇으로 구입해야하나...그것이
고민거리가 될정도니까요.


아이폰,

3GS가 점점 전 세계적으로 점유율이 올라가는이유는,우리나라 환경과 다른다해도
매력적이라는 점과,
두 딸들에게 교육적인 측면에서도 아이폰이 중요한 도구가 될 수있기에,
제가 사용해도,결국 어느때와 마찬가지로 두딸들이 사용하면서
가지고 놀 참 매력적인 도구이기에
구입합니다.


아이폰의 사용용도가 엑스페리아와 같을지언정,
전혀 다른 두 제품의 매력은
아수라백작같은 어설픔?


얼핏,

동경의 대상이 될지도 모르는 환상의 아이폰일지라도,
그 동화같은 제품을 만져보는것과
그 의미가 거대 이동통신사에 대한 반항일지라도,
결국 내돈내서 사용하는 돈나가는 기계이지만,
나중에 공기계로 만들어도 역시 엑스페리아와 아이폰은
최고의 놀이도구가 될겁니다.


그래서,

엑스페리아와 아이폰은 사지마세요,

왜?

역시 나만 가지고 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