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IO U Community - 유동만세 ^^;
 




일본 소니는 10월19일부터, 소니 스타일로 프리미엄 보드PC 「VAIO L」시리즈의 예약 판매를 시작.20일부터는 모바일 노트북 「VAIO X」시리즈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답니다. 엄청난 예약이 쇄도. 2일간 몇번이 넘도록 서버가 다운하는 상태가 계속되었다고 하더군요,

역시 먹히는군요!일본에선,
전 X는 아톰이라서 그렇고(이번엔 카본상판출시 되어요,내년엔 듀얼아톰으로 출시될듯-2번째버전,예상중) L이 무척 기대중에 또 기대중인데!왜 소니코리아는 소식조차 없냐고!

일본 소니 바이오 사업본부장 입에서 나온 내용들을 추수려서
이야기해볼려구해요,
2009년 10월 21일날짜의 인터뷰내용을 추수려서 지금,일본 소니의 생각들을
느껴볼까요?

:)


X는 영업부와 마케팅부에서 아톰을 사용하는것에 대해 무척 반대입장을 보였고,
아톰과 윈도7으로 상쇄된다라는 협의점으로 첫 출시하지만,
내년엔 아톰중에서 가장 윗버전으로 2세대 출시예정이고,
추후 원래대로 계획한 630g에 배터리13시간을 목표로 달려갈것이라하고,
네트워크 서비스(network service)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는 모바일노트북이도리거라
한다는겁니다.

네트워크 서비스는 다음번에 이야기하고,
중요한것은,
지금 첫 스타트부분이 바로 L과 X라는점입니다.
바이오 P의 존재감보다 X의 존재감이 더 큰 이유가 된다는 점입니다.

이젠,중요한것은 내년의 바이오가 얼마나 변화되는지 그 결과물들이 팍팍 나온다는건데요,
이점에 대해 일본 유저들의 바람대로-소니바이오팀과 소니가 생각하는대로
움직여진다는 예측과 결과물에 대해 자신하더군요.


저 역시 기대됩니다.
X가 아닌,L로!
그 이유는...바이오버튼이 다시 부활했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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