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910
이거 물건인데요,음...
이제 승마를 배울시간들이 점점 다가오는데...내가 배울 말입니다.
요즘 집사람이 하는말...
내가 언제 몇십만원짜리 사는거 모라그랬어?
제발 몇백~천단위 되는 거 가만있다가 후딱 사는거,
(허락해줘도 조금 기간을 두고 구입을 하던가)
이제 하지마,저축해야지,나중에 모라도할려면...
왜 몇년 아무것도 안하고있다가 툭하고 1~2년에 한번 뒤집어놓는겨?
권차니수 학교가기전까지 부지런히 모아야지...
나중에 다 정리하고 애들 학교 다 때려치고 세계여행 가려면
돈모아야하는데,
응~(ㅡ,.ㅡ)말잘들을꼐~
(집사람 친언니네,형부와 언니가 새로운 3차사업을 확장하면서 내가 우리도 지금 다 때려치고
머라도 할까?라고 말하자마자....듣는말...)
ㅡ,ㅡ 작은사업입니다.머 사업에 체질인듯,한가지는 확실하게 평생 돈이 되는 안정적인 사업체를 가지고있는데,제가 몹시 탐내는... 나중에 머 정 할일이 없으면 슬쩍 묻어서 월급받으면서 ..ㅡ,ㅡ;;;(눈망울이 진짜 디따 커용~히히히)
ㅡ,ㅡ부럽긴,여행 더 멋진곳에 다녀왔으면서~~~^^;;;
진곤님 군생활 참 안정적인 수입원이니 오히려 더 부럽울듯~^^;;;
진곤님 군생활 참 안정적인 수입원이니 오히려 더 부럽울듯~^^;;;
최근 댓글
유동 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