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IO U Community - 유동만세 ^^;
 
바이오 L
이번에 11월초에 발매할 이 녀석이 지금 가장 큰 의욕을 가지고 정보를 파악중입니다.
머 그렇게 많은 정보는 아니지만,
아래 글에 저번에 올렸듯이
이 녀석이 가장 집안의 대표적인 아이콘이 될듯할것같아요.

우선,옵션을 떠나,블루레이를 그나마 조금 더 빠른 속도로 굽는다는것이
첫번째 매력이고,
두번째는 바로 터치 스크린과 윈도우7의 궁합입니다.
그래서 슬쩍 빨리 일본각종 아이티 메거진측에서
하드,소프트 리뷰가 10월말쯤에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어떨까?

만일에 우리나라의 판매가 너무 비싸면,
바로 일본어 버전으로 일본에서 구입할 생각도 가지고있지만,
A/S를 고려해서
결국 우리나라에서 구입해야하는지를 고민중입니다.

제가 이 바이오 엘에 대한 최신 출시전 제품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이기도하지요


초등학교 저학년과 유치원,그리고 몇년동안 잘 사용할 초등학교 아이들의 수준과
아빠,엄마의 수준에 잘 부합되는 집안의 중심 컴퓨터가 될것같아서입니다.



-인터넷웹서핑

엄마는 주로 쇼핑과 본인의 관심이 가장 높은 분야의 정보검색이 주를 이루고
(바이오 Z26의 액정은 최고의 퀄리티를 그대로 자랑해주는 웹쇼핑의 제품사진들이
가장 왜곡을 최소화할수있는 노트북인지라 자주 쇼핑에 이용됩니다.(판매자의 촬영에 따른 사진색감에 비례함)

권차니수는 초등학교 숙제,프로그램을 이용한 공부,네이버쥬니어를 이용한 살짝의 게임,그리고 와콤을 이용한 그림그리기,간단한 정보검색이 대부분이고

권수아찬은 네이버쥬니어로 살짝 가벼운 게임,그림판으로 그림그리기,
와콤으로 그림그리기,손가락으로 멀티터치가 가장 많이 소용될 친구

저는 블루레이로 백업하기,외장형하드와 연동된 자료 백업
끝,


그리고 영화나,TV보기는 기본으로~
그러면서도 가격은 150만원대,(우리나라는 모르지만)

그래서 집안의 대표 컴퓨터로 그자리를 잘 차지할것같아 기대중입니다.
즉,우리집의 데스크톱의 자리를 처음 마련하는 자리이기도하죠.

이녀석을 통해 TV에 연결해서 기존의 영화보기를 대처할생각도 있지만,
직접 테스트는 해보고싶더군요.
과연 우리가족과 매우 잘 어울릴수있을지,
하지만,
분명 출시되면,가장 큰 메리트인 손가락 멀티터치스크린때문에
아주 중요한 우리가족의 새로운 장남감이 될거라 확신합니다.

컴퓨터와 인터넷 없이 살수없는 요즘,
그중심의 데스크톱의 자리를 차지할거라 생각되며,
CPU,블루레이,액정,그래픽,모두 향후 7년이상은 잘 버티어줄거라,
아니,10년도 넘게 잘 버티어줄거라 확신합니다.
(우리집기준임 ㅎ)

우리나라에서 과연 판매될까?
만일에 판매되면 얼마일까?
판매제품의 라인업은 어떻해 구분될까?
요즘 저의 관심은 이녀석입니다.
아이폰보다 더...ㅡ,.ㅡ

[바다소년]신진곤

2009.10.14 10:55:44
*.146.193.55

전 타블렛 노트북이 아니라면 그다지 관심이 없어요...
가끔 괴물 스펙 제품들이 마음을 살짝 흔들어도 그런 녀석들은 구입할 여력이 없는지라..

cocoonstyle+권혁찬

2009.10.14 20:37:02
*.46.17.241

어차피,노트북이나 데스크톱이나 한번 사면 쭉가서 구입한 돈 다 뽑아내야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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