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사무실용따로,내꺼 따로 이렇게 가지고 다녀요,
즉,사무실용은 무조건 사무실에서만 자료이동백업용이지요.
절대로 집의 노트북들에겐 접촉하지않아요,
사무실의 모든 컴퓨터들을 믿지못하기때문이죠,

모랄까,모든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노트북,컴퓨터들은
바이러스에 대한 개념들이 별로 없는듯해요.
그래서 어처구니없이 바이러스 걸리는 일들이 많이 생겨나죠.

급할경우는 무조건 자료는 내 노트북으로부터 안전하게 옮긴후
사무실에 옮긴후 바로 유에스비를 포맷해버려요,
그리고,포멧한 그것을 다시 내 노트북에 접촉할때 당연히 바로 포멧후
사용하죠.

USB자동실행은 하지않도록막아놓고,
탐색기를 통해 항상 바이러스 체크후(카스퍼스키,알약,V3) 사용해요.

여러분들은 USB어떤것을 사용하는지요,

대기업의 USB는 납품받은 제품들을 사용하는데 가장빠른 녀석일지라도
별 않좋은거 아시죠?


USB 메모리만드는 제조업체들의 뻥튀기 속도때문에
대부분 제대로 안나올겁니다.

직접적인 실험을 공개로 한 모 잡지사의 테스트결과,
중소기업의 제품들이 더 빠른 결과물들을 보여주었지요.


보안을 목적으로 가지고 다니는 고가의 USB와
매우 작은 사이즈의 앙증맞은 USB와
저렴한 가격의 USB와
톡톡튀는 아이디어의 USB

어느녀석을 몇기가로 소지하시는지요...



전,
사무실용으로만 사용하는 USB1개-2기가(대기업제품)
내 개인용으로 사용하는 USB 5개
4기가가 기본,


혹시 몰라
그냥 바이러스 걸려도 좋을 마구 사용하는 외장형 하드 20기가
살려서 외장형 케이스 3,700원짜리 중국제조의 우리나라 중소기업 디지웍스케이스로
사용중입니다.

그런데,이 저렴한 가격인데도 괜찮더군요.

20기가 하드는 10년넘은 노트북에서 고장난-부품용으로 사용하는-로우포맷(14시간)후
보니...헉,살아났다! ㅎㅎㅎ

그래서 지금 이 녀석은 그냥 완전 좋아요,워낙에 오래된것라 4200알피엠,
후지쯔껍니다.


또 다른 9년된 노트북에서 하드 떼어냈는데,이녀석도 20기가,
인식불능에 포멧조차 안되기에,이녀석도 한번 살려서-파티션으로 나누어
윈도우 설치때 파티션 나누고 나서 바로 나머지 파티션을 살려내는 방법으로
도전해볼려구요,

그냥 남아도는 오래된 고장난 하드들을 살려내서
싼 외장형 케이스로 USB대신으로 사용하게 만들까...라고...

전원부족현상은 아직까지없지만,
그래도 2.5인치 외장형 하드케이스는 정말로 좋은 녀석으로 사용해야겠죠?

전 2가지의 노트북 하드방식을 채용한

포켓텍에서 제조한 외장형 케이스만 사용해요.
이녀석이 현재 나온 2.5인치 외장형 케이스로는 가장 안전하고
최고의 칩을 사용해서 안전하게 사용중입니다.

요즘 인터넷으로는 구입하기 힘들더군요.
ㅡ,ㅡ

포켓텍-데이터스토어 입니다.

2가지 방식을 모두 사용중입니다.
블랙은 옛날하드
레드는 사타방식.
USB케이블도 세계규격에 맞게 제작되고,
하드 충격방지 시스템도 아주 체계적으로 좋습니다.


현재 2.5인치 외장형 하드케이스는 몇개를 가져다니는데,
2.5인치 하드만 2테라가 넘습니다.

모두 포켓텍에서 제조한 데이터스토어케이스만 사용중입니다.
2.5인치 하드는 모두 시게이트제품이구요,


그래도...모지라더군요 ㅡ,ㅡ;;;

3.5인치 외장형 백업용(사진백업전용)은 제외하고도...(각각 1테라,2중백업중-내년엔 기본
으로 2테라 하드로 각각 2중백업으로 돌릴려구요)



언제나 백업은 참 중요한 고민거리인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