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 디자인
성능을 최대한 살린 기술들,
그것이 바이오의 위력,

아직도 U시리즈의 존재를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이곳 유동은 세계 유일한 한 제조사의 단일모델 시리즈로
아직도 살아있는 단 하나뿐인 동호회,

일본조차 없다는...

그래서 매우 소중한 이곳임을,

소니여,UX의 첫 부활을 기억하며,
세계 최초의 U1의 시작을 추억으로만 남기지말고,
이젠 좀 소니 답게 U시리즈 태블릿으로 부활하지?
안그래?응?

태블릿일지언정 양방향 액정 스위블에,백라이트 키보드에 U101로
부활해보라구!

내 바로 살테니!

이참에 어설픈 CPU넣지말고 i5넣고,
발열,그래픽,성능,사이즈,배터리,무게 모두 잡아버리고,
괴물을 내놓으라고!

메모리스틱 포기하지않고 sd모든 종류의 카드 시스템도 드디어 니손에 들어왔으니,
멀 두려워해?
너 자존심?
그딴거?
필요없어,
바이오 X도 만들었잔아,

이번에 나올 바이오 Z의 기술력들 다 불러!

U101에 바이오 첫 양방향 태블릿에,백라이트키보드까지 넣으라고!
외장형으로 아주 빠르게 굽는 블루레이도 첨부하라고~!

이 바부같은 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