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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용 *.191.198.70
http://www.vaiou.com/82607
네...이제 어제입니다.
전 학교 도서관에서 제 놋북의 cd롬을 도난당했습니다.ㅡㅜ
학! 교! 도! 서! 관! 에서여..ㅡㅜ
참...요즘 옥션과 컴팩매니아, 노인에 제 놋북 매물로 올려놓고 기다리고 있는데...난감하더라구여..ㅡㅜ
화도 나고...ㅡㅜ...켄싱턴 락에 자물통도 채워놨는데...cd롬만 쏙 빼가다니..ㅡㅡ;;
입에서 아~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ㅡㅜ..가 튀어나오더라구여...ㅡㅡ;;
좌절해 있던 저를 보고 제 여친이 위로 해줬습니다.
"팔기전에 카드 빌려줄테니 니가 말하던 놋북 먼저 사라!",
"단 돈은 니가 매꿔라.."ㅡㅡ;
머 대강 이런 내용이었지여..ㅡㅡ;;
아마도 오늘 아침 서~~~스 에 달려가야 할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1개월이나 먼저 사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야 어찌 됬건 전 유사미를 일찍 만나게 되었구여..ㅡㅜ
완존 울을까 웃을까 망설였다네~~인데..
쫌 미소가 나옴니다..ㅡㅡ
내일은 유삼이 만나구, 잃어버린 cd롬 사구...
업글할 램도 사러 가야겠네여..^^;;
이럴줄 알았으면 공구할때 미리 사놓을껄...ㅡㅜ
에궁...주절주절임다....
선배님들...제게 위로와 추카를 동시에 날려주시길.~~~
담달부터 점심엔 라면만 먹게 됬습니다..ㅡㅜ
근데...혹시 램은 어디서 어떤걸루 사면 좋을까여?
ps) 혹시 성호님이 이글 보시면 이러시지 않을까여? 용띠 화이팅..^^;
전 학교 도서관에서 제 놋북의 cd롬을 도난당했습니다.ㅡㅜ
학! 교! 도! 서! 관! 에서여..ㅡㅜ
참...요즘 옥션과 컴팩매니아, 노인에 제 놋북 매물로 올려놓고 기다리고 있는데...난감하더라구여..ㅡㅜ
화도 나고...ㅡㅜ...켄싱턴 락에 자물통도 채워놨는데...cd롬만 쏙 빼가다니..ㅡㅡ;;
입에서 아~XX, XXXXXXXXXXXXXXXXXXXXXXXXXXXXXX ㅡㅜ..가 튀어나오더라구여...ㅡㅡ;;
좌절해 있던 저를 보고 제 여친이 위로 해줬습니다.
"팔기전에 카드 빌려줄테니 니가 말하던 놋북 먼저 사라!",
"단 돈은 니가 매꿔라.."ㅡㅡ;
머 대강 이런 내용이었지여..ㅡㅡ;;
아마도 오늘 아침 서~~~스 에 달려가야 할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1개월이나 먼저 사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야 어찌 됬건 전 유사미를 일찍 만나게 되었구여..ㅡㅜ
완존 울을까 웃을까 망설였다네~~인데..
쫌 미소가 나옴니다..ㅡㅡ
내일은 유삼이 만나구, 잃어버린 cd롬 사구...
업글할 램도 사러 가야겠네여..^^;;
이럴줄 알았으면 공구할때 미리 사놓을껄...ㅡㅜ
에궁...주절주절임다....
선배님들...제게 위로와 추카를 동시에 날려주시길.~~~
담달부터 점심엔 라면만 먹게 됬습니다..ㅡㅜ
근데...혹시 램은 어디서 어떤걸루 사면 좋을까여?
ps) 혹시 성호님이 이글 보시면 이러시지 않을까여? 용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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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상심하지 마시구여... 네.. 그렇습니다.. 유사미를 빨리 만나기 위해 양상군자님께서
특별히 배려(?)해 주신듯하니 감사의 쪽지라두 남겨두시구여 ㅡ,.ㅡ;;;
홀홀... 걍.. 유사미를 아무탈없이 잘 활용하기위해 액땜한거게쪄 ^^
떱.. 위로를 해드려야할지.. 축하를 해드려야할지.. ㅡ,.ㅡㅋ
암튼... 빨리 이쁭 유 만나서 안좋은일 다 잊으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