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910
TP X21에서 Vaio U3으로 다운그레이드를 단행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X21을 떠나 보냈는데... 참 착찹하더군요. -_-;
지난 일년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참 정이 많이 들었는데... 쩝...
까만 색이 정말 매력적이던 노트북이었고, 제 분신이었죠.
PDA는 매번 바뀌어도 항상 바뀌지 않을 것 같았는데... 결국 이렇게 떠나 보내게 됐습니다.
- 술만 좀 자제했어도,,, 굳이 팔지 않고도 U3를 살 수 있었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_-;
여튼, 그래도 새 주인님도 제가 잘 아는 분이고,,,
아껴서 정말 잘 사용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분이기에 믿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좀 전에 아는 동생에게 전화를 했지요.
- 쇼핑몰을 운영하구요. 지금 한창 바이오 U3을 공동구매 하고 있더군요.
마침 재고가 있다길래...
내일 용산 아는 분 사무실로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내일 부터는 씽크패드 유저가 아니라, 바이오 유저군요. -_-
그래도... 나중에 언젠가 기회가 되면 반드시 씽크패드 701C 버터플라이... 꼭 사고야 말겁니다. 불끈!!
그나마... 바이오 U3의 짙은 색이 위로가 되는 밤입니다.
(검은색은 아니죠? 피아노 블랙으로 도색을 해봐? 하긴... PC110을 생각하면... 어울릴 것도 같은데...?)
[모빌맨 실버] 쥐누귀~~
* Clie T650C, Clie SL-10, NetMD MZ-N1, Playstation 2... 그러고 보니.. 좀 당혹스럽군요. -_-;;
오늘 X21을 떠나 보냈는데... 참 착찹하더군요. -_-;
지난 일년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참 정이 많이 들었는데... 쩝...
까만 색이 정말 매력적이던 노트북이었고, 제 분신이었죠.
PDA는 매번 바뀌어도 항상 바뀌지 않을 것 같았는데... 결국 이렇게 떠나 보내게 됐습니다.
- 술만 좀 자제했어도,,, 굳이 팔지 않고도 U3를 살 수 있었다는 생각도 들고... 그렇네요. -_-;
여튼, 그래도 새 주인님도 제가 잘 아는 분이고,,,
아껴서 정말 잘 사용해 주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분이기에 믿고 보냈습니다.
그리고
좀 전에 아는 동생에게 전화를 했지요.
- 쇼핑몰을 운영하구요. 지금 한창 바이오 U3을 공동구매 하고 있더군요.
마침 재고가 있다길래...
내일 용산 아는 분 사무실로 가지고 오라고 했습니다.
내일 부터는 씽크패드 유저가 아니라, 바이오 유저군요. -_-
그래도... 나중에 언젠가 기회가 되면 반드시 씽크패드 701C 버터플라이... 꼭 사고야 말겁니다. 불끈!!
그나마... 바이오 U3의 짙은 색이 위로가 되는 밤입니다.
(검은색은 아니죠? 피아노 블랙으로 도색을 해봐? 하긴... PC110을 생각하면... 어울릴 것도 같은데...?)
[모빌맨 실버] 쥐누귀~~
* Clie T650C, Clie SL-10, NetMD MZ-N1, Playstation 2... 그러고 보니.. 좀 당혹스럽군요. -_-;;
오호~모빌맨님 화이팅! ^^
혹시.. U3 구입예정이신 분들...
http://www.donnymall.com 에 가보세요.
거기서 주문하시면... 혹시라도... 좋은 일이 생길지.. 냐햐햐햐...
(무슨 소릴까? 무슨 소리지? 아햏햏 아햏햏... -_-;;)
http://www.donnymall.com 에 가보세요.
거기서 주문하시면... 혹시라도... 좋은 일이 생길지.. 냐햐햐햐...
(무슨 소릴까? 무슨 소리지? 아햏햏 아햏햏... -_-;;)
으~먼좋은일? 아~궁금...저도 좋으일만들어주셈~
최근 댓글
유동 채팅
하여튼, VAIO 유저되심을 축하합니다. U3를 처음 보는 사람은 이게 노트북이냐고, 자판은 다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