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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 NPSG-2010년 바이오 신개념 예측도!

조회 수 3268 추천 수 0 2009.10.24 22:50:16
아래 글에 이어 이야기해봅니다.
중요한것은 이 이야기는 지금 일본 소니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공개된부분과
비공개된 부분에 대한 것이므로,
절대적인 예측상의 글이 약간 포함됨을 미리 밝혀드립니다.
:)


2009년,즉 올해 4월부터 소니그룹에서는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혹시 기억하시나요?

2004년의 DO VAIO 의 이야기를,
기억하시는 분들은 아마도 좀 되실거예요,바로 우리 유동의
바이오 U시리즈에 대한 연관성도
있었스니까요,

그런데,이때 탄생한 바이오버튼의 이야기들이 지금 다시 부활해서 앞으로 계속
바이오에 탑재시킨다는 점입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하나의 거점이 될 수있을겁니다.
왜냐하면,지금의 문제점들을 하나로 묶는 매우 의미심장한 출발점이 될수도 있기떄문입니다.
물론,제 생각이지만.


그당시엔 리모컨에 탑재되었지만,이젠 바이오 탄생 처음으로 본체에 탑재된다는점입니다.
그 시점이 바로 제가 무척 기다리고 나오자마자 구입할 우리집안의 첫
데스크톱인 VAIO L이기 때문입니다.

VAIO버튼을 눌렀을 때 바로 Media Gallery가 작동됩니다.
그리고 각자 스타일에 맞게 세팅된 사진,음악들이 감성을 자극하게 되는 방식인데요,
그부분에 대해 소니는 이렇게 제시했습니다.


집에 들어오면 우선은 VAIO버튼을 누르면,바로 1년전이 같은 날의 사진이 VAIO의 화면에
비추면,1년전에 이런 추억들이 있었던가,라는 사색과 더불어 최근의 마음을 움직이는 최신곡이나
추억의 뮤직비디오들이 바로 YouTube에서 볼 수있도록
즉시 준비된다는 것들이라고 하더군요.


여기서 우리가 주목하는점은 소니 개발팀에서는
현제 넷북(일본 소니는 이렇게 안부르더군요,인터넷북으로 칭합니다.)
이 인터넷북에서 원래되로 빠른속도의 Media Gallery가 제대로 작동하면
바로 탑재한다라는 강한의지를 가진다는 점인데요,
그럴경우 현재 바이오 P와 바이오 X의 하드웨적 디자인과 포퍼먼스의 성능이
향상된다는 점이고,이점은 바로 아톰의 프로세서를 최신듀얼로 올라가거나,
다른방법으로 향상된 아톰을 버리고 윗버전의 CPU를 탑재할수 있다는
점을 비추었습니다.

이점은 항상 SSD를 가지고 가야하는 부분과 절대적인 윈도7이 있어야한다는
점을 소니는 잘알고있고,그렇게 방향을 바꾸는중입니다.

그럼,여기서 우리가 가장 큰 소니그룹의 방향성을 한번 읽어야하는데요,
그것이 바로 VAIO사업본부가 속하는
네트워크 프로덕츠 & service group(NPSG)에서는,
PlayStaion Network서비스를 가장 중심으로하고(이점이 바뀌었던것같아요,
예전에 소니 코쿤을 중심으로 시작되려는것을 기억하시죠?)
소니 그룹이 제공하는
네트워크 서비스(network service)의 전체상구상하는점인데요.
바로 BRAVIA나 워크맨,
그리고 VAIO와 같은 디바이스와,서비스가 seamless 에 연결되는 가운데에서
실현되는 예측점과 Playstation Network에 VAIO가 연결된다고 한 사용방법이
현재 가장 실용적이면서도 가장 예측할 수있는 방법론이 될거라는 점입니다.
즉,첫번째 제대로된 시도라는 점입니다.

이점이 매우 중요한데요,

바이오의 중심이 유지되면서 플레이스테이션의 중점이 옮겨져간다는 점이고,
그것인 바로 티비와 더불어 워크맨과 또다른 디바이스인 소니에릭슨의 휴대전화부분,
스마트폰부분까지도 통틀어 참여시킨다는 거대한 조직도를
만든다는 점입니다.

이는,드디어 벽과 벽으로 만들어온 각각의 부서들을 하나의 소통의 자리로
제대로 한다는 점인데,
제가 오래전부터 이점에 대해 누누히 말씀드린점이 있었는데요,
소니 클리에부가 패쇄된후 제가 이부분에 대해 많은 생각들을 가졌던 부분과
상통하긴합니다.

소니측에서는 항상 오랫동안 생각해온 모든 디바이스들이 사장되기도하는데요,
그 이유들중에서 기술적 문제점이 가장 큰 이유를 차지했던것같습니다.
도전정신이나,그런 엔지니어들의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것들은 잘하지만,
결국,각각의 다른 사업부와의 충돌을 제대로 해결하지못하는
문제점들을 이젠 잘 파악해보자는 것으로 전 해석했습니다.

오래전 TR60의 혁신이 흐지부지했던것에 비하면,
이번 또 다른 혁명은 분명 내년부터 성과를 내어,
바이오를 비롯해 소니의 부활을 현실로 만들수있는 엄청난 제품들이
나올거라 기대하는 심리를 보여주기도합니다.

저만그런가?

ㅎㅎㅎ

이젠, 소니의 제시어가 이렇게 집중된다는 점입니다.

프리미엄 보드PC인 VAIO L 시리즈로 실현된
Media Gallery 와 Windows 7의 터치 기능을 사용하는 제시어를 주었습니다.
이는,앞으로 바이오는 이렇게 나간다는 혁신을 부여줄거라는 점인데요,
이는 기존의 바이오와는 차이점들을 두게된다는 점입니다.

여기서 제가 가장 기대하는점은 바로
양방향 멀티 터치 스크린이 탑재된 바이오 시리즈를 만나볼 수있다는 예측입니다.






이게 저를 흥분시켜줄 가장 예측하는 점인데요!

소니 바이오가 앞으로 2009년 하반기부터 밀기시작한 부분이기도합니다.
(소니코리아는 제외죠,아직까진!)

소니가 새롭게 앞으로 제시한 이 2가지 덕분에
조만간부터 시작될 바이오들의 변화들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전 우선 박수를 보냅니다.

소니가 가장 확실한것은 바로 최고급라인에서는 액정부분입니다.
이 액정만으로도 저처럼 액정을 믿고 구입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는 점입니다.
그부분을 멀티터치의 보안과 최상의 퀄리티를 가져가면서 새로운 도전의 액정을
만들어낸다는 점과 보다 더 얇은 베젤의 부분도 매우 기대하는 중입니다.

여기에 바이오버튼을 1996년 바이오 제1호 제품들부터 시작한 컨셉의 연장선이라는 점과
그것을 하나의 획으로 만들가능성이 이젠 대부분의 바이오에 탑재할거라는 점이
고무적인데요,
이렇게 예측하다보면,분명 보다 많은 일본 유저들과 한국유저들,미국과 유럽은 좀 그렇고,
아시아권에서의 바이오 유저들의 상상을 많이 통합하는 제품에 가까운
무언가를 만들어 낼수있다는 점입니다.

현실과 타협하지않는 진정한 바이오만의 노트북이 나올거라는 점입니다.


이번 4월달에 조직개편때 NPSG의 안에 VAIO사업본부가 포함된 것은 지금까지 없었던 점이라는 것과 내년도 이후의 네트워크 서비스(network service)의 준비를 가져가는
출발점이 되었다는 점입니다.



NPSG에는 PlayStation사업을 하는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SCE)이 포함되어있고,
지금까지 그렇게 양방향의 소통이 없었던 SCE와의 연계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다는 점과
VAIO의 주변기기 안에는,Bluetooth에 대응한 마우스나 키보드가 있지만,
PlayStation에서 이용할 수 있는 것 같은 변화가 시작되거나,
Windows 7탑재의 L시리즈에서는,HDMI에서 PlayStation 3과 접속하고 게임을 하면서
동시에 인터넷의 사이트를 표시할 수 있도록 했고,
게임을 하면서,게임의 공략법을 소개하고 있는 사이트를 표시할 수있다는 점입니다.
편리성을 개척했다는 점이죠,

11월1일부터 일본에서 시판될 예정의 PSP go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하기 위한 PC용 소프트웨어를 같이 포함하고, VAIO에서 게임을 다운로드해서 관리하고,그것을 PSP go에서 이용하고
인터넷북(넷북)의 W시리즈에서는,광학 드라이브가 없기 때문에,
사이트에서도 관리용 소프트를 다운로드한다고 한 장치도 준비했다는 점입니다.

우리 소니코리아에서 행하는점과는 머 별천지죠.

ㅡ,.ㅡV

조만간에 쭈욱~북미나 유럽에서는 보다 낮은 가격대로 공략할 예정이라는점에서
우리나라도 좀 가격내려서 공략해달라는 요구를 하고싶구요,

소니 바이오팀의 보다 획기적인 다음 버전들의 바이오들이
줄줄히 나올거라는 점에서 기대해도 좋다는 점과,
바이오는 역시 바이오군!이라는
확고성을 확실하게 앞으로 보여준다는 점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2009년 10월 25일 현재,
앞으로 나올 바이오의 중심이 결국,하드웨적 변화가 많이 일어날것과
윈도7의 적극적인 대쉬,거기에 액정의 변화,
거기에 가격까지고 프리미엄급과 더불어 저가까지 확실하게
자리잡아가면서도,획기적인 바이오들이 나올거라는 점과,
윈도7의 멀티터치스타일덕분에,
예측가능한 양방향 액정 스위블의 신개념 노트북이 출시될지도 모른다는
설레임입니다.

올 해의 바이오 분기점은 상상보다 많이 판매되었고,
내년도엔 보다 더 많은 판매량과 증가를 기대한다는 분석도
소니측에서 나왔습니다.


중요한것은 바이오 U의 후속타를 이젠 기다려도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점입니다.
바로 SSD와 윈도7과 바이오만의 신기술이 들어간 인텔CPU를 아주 납작하게 만들 수있는
실력의 향상이 저를 설레게합니다.




NPSG

저를 설레게 하는 매우 중요한 단어가 되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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