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다 몸이 불편하신 가운데도
60기가 하드 공구를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음악과 영화를 즐기는 저로썬 30기가의 압박이 대단했는데
이제 어느정도 해소된듯하군요.
유동 모임 이번이 처음이었는데 번개 오신분들
직업도 다양하시고 다들 좋은 분들 같아서 즐거웠습니다.
전 집이 가까운 고로 끝까지 남아있었구요.
다음 정모가 기대되는군요. 그런데 조인트 파티는...
레이브... 몸치인 저로썬 ㅋㅋ
그리고 UX셋팅하는데 도움을 주신 장용이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용이님 덕분에 무사히 셋팅 완료했습니다^^
지를땐 같이 지르시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