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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잠에서 깨어나니,꿈을,
그러다가 문득,소니가 유일하게 세계를 잠식하는 영상부분에 대해(소프트 하드 포함)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HD는 머 소니가...아시겠지만 죄다 잡고있는 현실이고,
노트북은 한번도 액정이 뒤로 퇴보한적이 없고,
멀 하나 만들어내도 항상 앞선 기술에 실험적인 모습까지 보여주는 액정이지만,
워째 점점 더 기가막힌 액정을 가져다 잘 끼우고 만드는지...
그러다가,문득 침대에 누어서 두손으로 U3를 잡고 웹서핑을 하면서
느낀것이,UX 보다 화면 참 크다 라는 생각과,이젠 길들여져버린 작은 도트에,
선명함을 유지하는 그리고 무척 가볍고 편안하게 누어서 이리저리
웹서핑하면서 아 영화 한편 볼까하는...생각에 영화곰플레이어로
최신 다운받은 영화보다가 졸려 또 옆에 휙하고 던져? 잤습니다.
집사람이 역시 티비가 없어도 다들 잘 사는군 하길래 저 역시 동감했죠.
암튼,UX의 가변적 와이드 액정 보다는 역시 저에겐 최소 U3의 액정사이즈가
그나마 최소이며,풀사이즈의 작은 키보드라도 있어야 미니 노트북,
유비쿼터스의 한부분을 차지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당히 매력적인 UX지만,
개인적으로 더 매력적인것은 전체 키보드가 달린 기존의 U 시리즈임을,
분명 다음UX 버젼에선 액정 하나만은 또 지금의 UX를 뛰어넘어서 나오겠는데,
그부분이 저를 참으로 유혹하긴 합니다.
이젠,대충 블루레이도,HD의 시대도,그것도 풀 버젼으로 거기에,
인텔의 새로운 윈도우 체계에도 모두 소화하면서도,
무지 빠른 구동력에,한번도 퇴화한적없는 액정과 터치스크린의 기술력들이
모아 더 헉!하는 UX를 만들어내겠지요.
빨리 나와줘야 고르던가 하죠.
전 노인네라서,최소6인치나,7인치급의 노트북으로 나와주길 기대중입니다.
물론 키보드를 필수로 하기에,
스위블대고,지금의 UX보다 더 진보된 액정에,터치기술에
차새대 인텔칩이나,소니 자체 칩이 띠용하고 나오면서도,
비스타를,
오늘 꿈꾼 소니의 UX 다음버젼이 언제쯤 나와주나 기다립니다.
음,U3 배터리가 점점 부족해...부족해...
U3무선랜카드도 슬슬 필요해...필요해...
U3 하드도 필요해...필요해.........
죽었다 살아났다하는 지금의 U3
이젠 하드돌아가는 소리가 거의 맛이가는 소리라,
언제 완전히 고장나면(하드)
서울들고 번개하러 올라갈까 생각중입니다만,
UX의 다음버젼은 어떻해 나올까 기대만 잔뜩해봅니다.^^
절대로 변하지않는 UX
액정은 지금의 UX보다 더 진화된다.
터치스크린은 더 많은 개선점을 안고 진보된 하드,소프트를 탑재한다.
역시 내수가격이 더 들 부담될것이다.
그러다가 문득,소니가 유일하게 세계를 잠식하는 영상부분에 대해(소프트 하드 포함)
곰곰히 생각해봅니다.
HD는 머 소니가...아시겠지만 죄다 잡고있는 현실이고,
노트북은 한번도 액정이 뒤로 퇴보한적이 없고,
멀 하나 만들어내도 항상 앞선 기술에 실험적인 모습까지 보여주는 액정이지만,
워째 점점 더 기가막힌 액정을 가져다 잘 끼우고 만드는지...
그러다가,문득 침대에 누어서 두손으로 U3를 잡고 웹서핑을 하면서
느낀것이,UX 보다 화면 참 크다 라는 생각과,이젠 길들여져버린 작은 도트에,
선명함을 유지하는 그리고 무척 가볍고 편안하게 누어서 이리저리
웹서핑하면서 아 영화 한편 볼까하는...생각에 영화곰플레이어로
최신 다운받은 영화보다가 졸려 또 옆에 휙하고 던져? 잤습니다.
집사람이 역시 티비가 없어도 다들 잘 사는군 하길래 저 역시 동감했죠.
암튼,UX의 가변적 와이드 액정 보다는 역시 저에겐 최소 U3의 액정사이즈가
그나마 최소이며,풀사이즈의 작은 키보드라도 있어야 미니 노트북,
유비쿼터스의 한부분을 차지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상당히 매력적인 UX지만,
개인적으로 더 매력적인것은 전체 키보드가 달린 기존의 U 시리즈임을,
분명 다음UX 버젼에선 액정 하나만은 또 지금의 UX를 뛰어넘어서 나오겠는데,
그부분이 저를 참으로 유혹하긴 합니다.
이젠,대충 블루레이도,HD의 시대도,그것도 풀 버젼으로 거기에,
인텔의 새로운 윈도우 체계에도 모두 소화하면서도,
무지 빠른 구동력에,한번도 퇴화한적없는 액정과 터치스크린의 기술력들이
모아 더 헉!하는 UX를 만들어내겠지요.
빨리 나와줘야 고르던가 하죠.
전 노인네라서,최소6인치나,7인치급의 노트북으로 나와주길 기대중입니다.
물론 키보드를 필수로 하기에,
스위블대고,지금의 UX보다 더 진보된 액정에,터치기술에
차새대 인텔칩이나,소니 자체 칩이 띠용하고 나오면서도,
비스타를,
오늘 꿈꾼 소니의 UX 다음버젼이 언제쯤 나와주나 기다립니다.
음,U3 배터리가 점점 부족해...부족해...
U3무선랜카드도 슬슬 필요해...필요해...
U3 하드도 필요해...필요해.........
죽었다 살아났다하는 지금의 U3
이젠 하드돌아가는 소리가 거의 맛이가는 소리라,
언제 완전히 고장나면(하드)
서울들고 번개하러 올라갈까 생각중입니다만,
UX의 다음버젼은 어떻해 나올까 기대만 잔뜩해봅니다.^^
절대로 변하지않는 UX
액정은 지금의 UX보다 더 진화된다.
터치스크린은 더 많은 개선점을 안고 진보된 하드,소프트를 탑재한다.
역시 내수가격이 더 들 부담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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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컴퓨터를 한손으로 가지고 다니는게 어딥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