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알기론 JVC는 세로 해상도가 768이 아닌 600 입니다.

jvc도 꽤 작아요...

JVC 에어웍스 비디오램 쉐어라서 못씁니다.

제 생각에는 현존 최고의 서브는 액정크기를 떠나면 유공일이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정말 휴대용 노트북을 고려하신다면 화면싸이즈는 포기하셔야 합니다.
화면이 크면 클수록 휴대성은 떨어집니다...
제가 14인치 노트북을 사용하지만, 휴대성은 꽝입니다...
휴대성을 가장 크게 생각한다면 u 를 강력 추천합니다.
기능성을 가장 크게 생각하신다면 좀더 크고, 성능이 막강한 12-15인치 노트북을 고려해 보세요..

성능은 아범 X시리즈가 짱이라 생각하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제 생각에도 U를 쓰는 목적이 성능이 약간 떨어지더라도 휴대성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지금 12인치 IBM X22를 쓰고 있습니다. 정말 성능은 좋습니다. 펜3-800에 모바일 라데온 8메가짜리에 램도 384램달고 쓰고 있습니다. 씨++도 APM도 포토샵도 플래쉬도 무난히 잘 돌아갑니다. 게임은 어떤지 아십니까? ^^ 카스도 휙휙 돌아가고 언리얼 2003조차도 2명~3명정도 싸울때는 무난하게 돌아갑니다. 하지만 역시 아쉬운 점은 휴대성... 이젠 12인치도 크게 느껴지더군요.

역시 노트북은 마지막엔 휴대성을 위해 구입하는것 같습니다. ^^ 저도 유공일이를 노리고 있습니다. ^^ 정말 최강의 노트북인것 같습니다...유시리즈는... 시디케이스만한 크기라니...햐...

이곳은 유동이라서 유시리즈에 많은 점수를 주는것 같습니다만..
제가 다 써본결과 유시리즈는 화면에 큰 단점이 있습니다.. 베절폭이 커서 분명히 같은크기에도
더큰화면을 쓸수 있었는데... 101이 나오면서 7.1인치로 커진게 바로 그거지요...
그리고 휴대성, 휴대성그러는데... 휴대하면서 사용하려면 밧데리가 너무 크지요...
물론 밧데리를 제외한다면 최소형이겠지만... 어차피 밧데리를 포함해야 외부에서쓸 수 있으니까
용적율로 보면 jvc와 거의 비슷할겁니다...
윗분이 성능이 약간떨어지더라도 휴대성이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하셨는데..
전 휴대성차이는 미미하지만 성능은 체감느낌이 약10배 차이인 jvc를 추천한다고 말하고 싶군요..
밧데리를 포함한 무게차이와 용적율(물속에 넣어서 넘치는 양)을 냉정히 비교해 보세요..
휴대성이 강한 초소형 노트북에 리니지, 뮤, 디아외 각종최신게임이 돌아가면 더 좋은것 아닌가요??
결정적으로 U시리즈는 오른쪽 쉬프트키가 없어서 정말 불편합니다...이런 결점을 소니에서도
인식하고 U-101에서는 오른쪽 쉬프트키를 넣었습니다.. 일본어는 쉬프트키를 별로 사용하지않는데도요.. 우리나라 자판에서는 필수 입니다.

이상하게 전 오르쪽 쉬프트를 잘 안쓰더군요.. -_-;;
거의 안쓴다는게..

그렇다며 빨리, 써러브레이드, 쏘리, 까맣게, 똥, 짜장면등 ㅃ,ㅉ,ㄸ,ㄲ,ㅆ을 안쓰신다는 말씀인가요??
혹시 일본어 쓰세요??? 이글쓰면서도 상당이 많이 눌리는데..(오른쪽 쉬프트..)

유시리즈 화면 양옆은 원래 무선랜과 블루투스 모듈 탑재를 계획하고 남겨놓은 부분입니다. 이 때문에 단번호대의 존속 가능성도 있는거구요.
JVC 에어웍스가 아무리 펜티 차고 다녀도 비디오램 쉐어 쓰면 쥐약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잘못된설계입니다..
언제쓰여질지도 모를계획을 위해 휴대성을 최우선하는 제품에 빈공간을 남겨두다니요...
아마 단번호대의 신제품이 출시된다고 해도 유원이나 유삼이과 똑같이 만들지는않을겁니다.
다른곳에 숨기던가...101처럼...
JVC 를 만저나 보시고 비디오램 운운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절대로 안느립니다. 유시리즈는 디빅도 제대로 운영되지 않지만
JVC느 디빅 프로그램 어떤걸 써도,,, 그리고 창도 10개 이상 열어놔도 디빅 풀스크린으로
잘돌아갑니다. 비교자체가 안되지요..
이곳이 유동인것은 잘 압니다만 아닌걸 자꾸만 포장해서 그럴싸하게 만드는것 같아서
좀 그렇습니다... 유시리즈를 좋아하는것과 성능이 딸리는건 다른문제인것 같습니다.
그냥 디자인좋고 유시리즈를 좋아한다고 말하십시요...
가지고 다니면서 폼좀 잡아보면 그만인것 입니다.
자꾸만 안되는걸 된다고 하지 맙시다..
현제 유삼이와 JVC를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원하신다면 옆에 바로 두고
같은동영상으로 비교해서 보여드릴 수도 있습니다.
부디 비디오램 운운하면서 우월해보이려는 어리석은 우를 범하지 마시길

에어웍스도 성능 파악할 정도로는 충분히 만져봤습니다. HD 급 고화질 모드인 디빅 돌려보셨는지요. 물론 셋팅에 따라서 있는 성능을 다 발휘하고 못하고가 달라지지만 비디오램 쉐어인 JVC 에어웍스와 바이오 SRX 에서는 재생이 안되거나 버벅이던 디빅이 유원이 유삼이에서는 잘 돌아가더군요.
그리고 동영상을 풀스크린으로 재생하면서 다른 창을 10개 이상 열어놓고 작업할일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 부분은 테스트적인면의 성능이지 실제로 그렇게 사용될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어리석다고 하시는거 상당히 기분 나쁘군요.

허허...

유 시리즈에서 디빅 운용이 안된다니요...

그런 님이 셋팅을 잘못 하신것 같군요...

남들 다 잘보고 있는 디빅으로 걸고 넘어지는건 무슨 심보인지...

꼭 창 10개 열어서 디빅이 나와야 좋은 노트입니까~?

혹시 님이 동시에 10개 디빅을 보신다면...

기인열전에 한번 나가보세요...

그리고 오른쪽 쉬프트...

일본 내수용인데...

일본 소니에서 우리 나라 자판까지 고려해야 할까요~?

그리고 만저나 보시고 운운하냐고 했는데...

만져 봤습니다...

뭐 오랜 시간 만져보진 않아서 비디오 램은 비굘 못했지만...

발열은 엄청나더군요...

저처럼 더위 많이 타는 사람은 오래 못쓸것 같습니다...

겨울에 만져봐도 오래 만지기 싫을 정도였으니까요...

아닌걸 자꾸 포장한다고 하셨는데요...

어떤걸 말씀하시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보십시오...

펜티엄을 채용한 JVC와 크루소를 채용한 U3와는

성능은 어쩔수 없이 차이가 납니다...

근데 왜 성능을 운운하시는지...

U 시리즈는 미니 노트북입니다...

물론 데탑 대용으로 쓰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요...

꼭 뮤나 카스가 돌아가야 좋은 노트라곤 생각 안합니다...

용적율 얘긴...

님 JVC랑 U3 한번 물속에 너서 재보고 말씀해주세요...

제 생각엔 U3가 사용하기 더 편했습니다...

JVC는 바닥에 놓고 쓰게 설계되었지만...

U시리즈는 들고도 쓸수있게 설계된것입니다...

갑자기 쓸일이 생겼을때 충분히 들고 워드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폼좀 잡아보면 그만인것 입니다...

이말...

정말 실소를 금할수 없군요...

님은 폼좀 잡아볼려고 노트를 사십니까~?

그렇다면...

님은...

돈 많이 벌어논 부모님 만나서 별 쓸데없는데 돈을 쓰는 자식이군요...

전 그렇지 못해서...

제 활용 용도에 맞게 잘 쓰고 있습니다...

그럼 님은 계속 U3 가지고 다니시면서 폼 잡으시고요...

또 JVC 에어웍스로 카스 돌리시고 디빅 10개 동시에 보십시오...

P.S : 님의 말투는 흡사 nbinsid*라는 사이트 사람들이 쓰는 말투에서
~오 만 뺀거 같군요...
꼭 싸우려고 리플 다신것 같습니다...

저도 한마디...하겠습니다. 저역시 수많은 노트북을 돌아다녔습니다 현재 제 손에 있는 노트는 팬3올인원(2.4키로), 후지쓰142, 유3 입니다. 물론 에어웍스도 관심대상이 아닌 심각하게 고려해봤습니다.
에어웍스 역시 디빅을 그리 많이 떨어진다고 할순 없더군여. 하지만 현재 유3가 더 잘 돌아가는것 같슶니다.
그리고 크루소 - 제가 유3쓰지만 맘에 안듭니다. 하지만 크게 딸린다 라는것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유3는 배터리가 가장 커다란 단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대용량을 사면 해결 되겠지만, 이미 단종되 버린 기종이라서...
에어웍스 인텔칩이 가장 마음에 들지만, 쉬어비디오램도 상관없습니다만, 풀xga 아니란점. 가장 커다란 단점입니다..

추신/유3 우측 쉬프트키 있습니다.- 이곳 어느분이 세팅 다 하셧더군여, 저도 그 덕분에 우측 쉬프트키 쓰고 있습니다.
추신/그리고 솔찍히 위에 분처럼 이야기 하시면, 확장포트 붙이고, 이것 저것 달고 하면, 유101이 아니라 할아버지가 와도 아범 x 씨리즈보다 커집니다. 다 필요한 특성이 있어서 쓰는것이지.
뭐가 절대적으로 좋다 나쁘다 하긴 어려운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여러분들의 취향은 어떠신지 질문을 드린 건데 이야기의 방향이 감정적으로 흐르는 것같아 안타깝습니다.
JVC든 SONY든 일제입니다. 우리가 게시판에서 일본 제품의 장단점을 가지고 언쟁을 하는 것을 보면 걔들은 얼마나 웃길까요?
걍 난 이 제품의 이런, 이런 면이 맘에 든다하면 될 것을 다른 제품은 이러 이러해서 안된다. 꽝이다. 하는 식은 좋지 않은 접근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맞소.. 흐흐흐흐

U1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솔직히 JVC Airworks를 새거로 구입하고 싶었지만, 돈이 문제더군요 220만원 -.-''

U1 중고로 90만원주고, USB 접는키보드 3만원주고 샀습니다.
머.. 만족입니다. --"" 저번에 쓰시던 분이 세팅 잘해두어서, Divx 잘 돌고...

어차피 U1으로 워드는 못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른쪽 쉬프트키.. 없는거 넘 불편합니다. --"


==================
미니노트북 : JVC Airworks 추천.
영화장난감 : U1/ U3 추천.


대충 그렇습니다. 저는 무선 LAN카드도 없고, 내장 VIDEO RAM 그런거 모릅니다.
그냥.. 가진돈 100 만원 범위 이내에서 그런대로 쓸만하고, 투자효과가 확실하고..
그런거 찾다가 보니깐, U1으로 선택했습니다. (A/S 안되는거.. 크게 신경쓰입니다. --)

회사갈때, LCD 밝기 최소로 해두고.. MP3 틀고.. 들고다니면서 MP3P로 씁니다. --"
혹.. 충격때문에 하드 긁힐까 겁나기도 하는데.. 요부분은 좀 고민도 됩니다.


외부로 프리젠테이션갈때, 가벼워서 딱인것 같습니다.
이후로 DivX에서 얼마나 큰 CPU를 요구할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미니노트북에 큰거 안 바랍니다.


메인은.. 회사와 집에있는 데스크탑이구요.
U1/ U3는 그냥 장난감입니다. 좀 비싼 장난감이지요.^^..
한.. 1년정도 쓰다가 나중에 팔면, 그런대로 어느정도 받기를 바라죠..


그럼 이만.. 풍덩 ^^

위 장동훈님 너무 흥분하셔서 글도 제대로 읽지 못하시고 리플다셨군요... 쯪쯪...
창 10개라고 했습니다 디빅 10개가 아니구..
그리고 시연해 보여드리며 이곳에서 잘못을 인정한다는 사죄의 글 올리시겠습니까???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당장 전화번호 드립니다...
제글을 잘 읽어보시고 리플다십시요...'
제가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되도록 작은크기에 기왕이면 성능도 좋으면 더 좋은것 아니냐구요..
유시리즈를 깍아내리는 것이 아니고 인정할건 인정해야지요.. 느리다는거...
그리고 자판이 일본에서 만들었는데 우리나라 사정을 고려하지 않는다는건 완전 동문서답이군요..
말도 안되는걸 얘기하시네요... 그렇니까 그게바로 유시리즈의 단점중 하나라는 겁니다.
그리고 "돈 많이 벌어논 부모님 만나서 별 쓸데없는데 돈을 쓰는 자식이군요... "라는 말은
당장 사과 하십시요.. 이말은 바로 저를두고 욕하시는건데요..
제가 부모님돈으로 샀는지, 주웠는지, 제가 돈벌어, 샀는지 어떻게 아십니까?
아주불쾌하군요... 무례하기 짝이없습니다..
두 아들을 둔 가장이고 제가 힘들게 벌어서 산 제품입니다.
사과 하십시요..

김상경님을 두고 한얘기는 아니였지만 그렇게 받아드리셨다면
사과를 드립니다.
저도 그냥 유시리즈의 단점을 얘기한건데.. 반박글에 저도 좀 흥분한것 같네요.
저도 유시리즈를 좋아합니다. 곧 101사러 일본에 가려합니다.

훗...

강호중님...

제가 님 글을 잘못 읽었군요...

죄송합니다...

이럴줄 알았습니까~?

님 말이 먼저 공격을 해서 저도 반격 한것입니다...

'가지고 다니면서 폼좀 잡아보면 그만인것 입니다.'

님의 이말...

어떤 유저는 가지고 다니면서 폼만 잡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이 동호회에서 제가 아는 분들은 그러지 않습니다...

사과요~?

당치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