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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안보이시더니..
최근에는 게시판을 도배를 하시네영..
전 요즘은 잘 살구 있구여..
미칠듯이 캠코더를 지르고 싶어졌어용..
어두운 저희 집에서 카메라로 아가의 이쁜 귀염짓을 담기에는 절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어찌나 움직이는지 사진이 다 심령사진이에용..
놀이매트하고 모빌이 같이 붙은걸 질렀더니 모빌이 안움직인다고 뉘어놓으면 빽빽 울어서 수동으로 흔들어줘야 하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죠.. ㄱㅞㄴ히 지른듯..
사내 녀석이라서 그런지 너무 활동적이고 잠을 안자용..
거기다 이제 거의 6킬로그램에 육박해서 안고 있으면 손목에서 쥐가 나용..
체력을 키워야 할 거 같아용..
겉싸개에 싸고 나면 정말 안고 다니기 힘들어여..
얼릉 목을 가누고 해야 유모차에라도 뉘여 놓을 텐데 말이에용..
그래도 요즘은 아가랑 노는게 컴 하는 것보다 잼난거 같아용..
냐하하하하하하
최근에는 게시판을 도배를 하시네영..
전 요즘은 잘 살구 있구여..
미칠듯이 캠코더를 지르고 싶어졌어용..
어두운 저희 집에서 카메라로 아가의 이쁜 귀염짓을 담기에는 절대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어찌나 움직이는지 사진이 다 심령사진이에용..
놀이매트하고 모빌이 같이 붙은걸 질렀더니 모빌이 안움직인다고 뉘어놓으면 빽빽 울어서 수동으로 흔들어줘야 하는데.. 그것도 한두번이죠.. ㄱㅞㄴ히 지른듯..
사내 녀석이라서 그런지 너무 활동적이고 잠을 안자용..
거기다 이제 거의 6킬로그램에 육박해서 안고 있으면 손목에서 쥐가 나용..
체력을 키워야 할 거 같아용..
겉싸개에 싸고 나면 정말 안고 다니기 힘들어여..
얼릉 목을 가누고 해야 유모차에라도 뉘여 놓을 텐데 말이에용..
그래도 요즘은 아가랑 노는게 컴 하는 것보다 잼난거 같아용..
냐하하하하하하
헉 득남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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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유동 채팅
하지만,그만큼 유동도 많은 세월이 흘러갔것이라 봄,
올해도 바빠서리...
하지만,유동에 접속하는 시간을 이젠 좀 자주 만들기로함,
하루에 한번이라도 글 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