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직접 방문하여 받아왔습니다.
회사에서 박스를 여니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장난이 아닙니다.(으쓱으쓱)
일어를 하나도 모르는 관계로 다음버튼을 눌러서 대충 셋팅을 하였구요.
아직 시디롬드라이브를 못받아서 한글 윈도우 셋팅은 미루고 있습니다.
조금 잇으면 시디롬 드라이브를 받을수 있을거 같구요.
키스킨을 씌웠더니 유삼이가 좀 이상하네요.
까만 바탕에 흰색 보자기를 씌운듯...
그리고 가뜩이나 치기 어려운 자판이 더 치기가 어려워 진듯..
아뭏든 사진은 갤러리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너무나 많이 보신 거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