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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고, 일하다가, 점심먹고, 일하다가, 저녁먹고, 야근하고, 간식(?)먹고, 일하다가 숙소가서 자고..
다음날 사내 방송으로 일어나서 샤워하고, 일하고, 점심먹고, 일하고, 저녁먹고 야근하다가 10시 ~ 11시쯤 퇴근...
이거의 반복입니다.
즉... 출근과 퇴근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심지어, 회사에 속옷과 T를 가져다 놨습니다.. (회사에 세탁기까지 있다는...)
이런 생활 싫어요...
7월까지는 이런 생활의 반복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왜 통장의 잔고는 줄어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홍진옹의 블러그를 막고자 글 한번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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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사내 방송으로 일어나서 샤워하고, 일하고, 점심먹고, 일하고, 저녁먹고 야근하다가 10시 ~ 11시쯤 퇴근...
이거의 반복입니다.
즉... 출근과 퇴근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심지어, 회사에 속옷과 T를 가져다 놨습니다.. (회사에 세탁기까지 있다는...)
이런 생활 싫어요...
7월까지는 이런 생활의 반복이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왜 통장의 잔고는 줄어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홍진옹의 블러그를 막고자 글 한번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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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시다가는 장가 못가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