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군요 ㅎㅎㅎ
산도 잘못타는데 이틀에 한번씩 이리저리 상정상으로,
헙,
몇일전엔 새벽에올라가 오후에 내려왔는데,
8~10시간 혼자 탔습니다.
와~진짜로 무섭대요~

처음가는산이라 아무동 못만나고,
카메라장비들은 무겁고,
휴대전화 3g는 안터지고,
흐미,
그렇다고 엑스페리아 gps 프로그램 돌려서 산행좌표까지 할필요성은 없고,

처음으로 엑스페리아오 음악 쉬지않고 8시간 들으면서 외부스피커로,
산행하면서 사진촬영했습니다.

환경청지시로 작품점내라고해서,

흐미,아주 생고생했습니다.ㅇ
어제부로 프로ㅡ젝트 완료! 훗,

1차는 끝냈고,다름 녀석들을 또 다큐쪽으로 기록해야할 사진들이 또
남았군요,11월달까지,이건 머,일하는건지
하루종일 사진만 하러다니는건지

왜,주말에 일하고 평일에 쉬게만드냐말이닷!

나도 주말에 좀 쉬자!

그래도,요즘 엑스페리아덕분에 다행입니다.

빨리 아이폰이 나와야 아이폰공부하지...


노트북 욕심도 없어지고...

매일 사용하는 노트북,
Z26 이 너무나도 고맙더라구요,
이렇게 아주 마음에 드는 노트북은 U3이후 처음입니다.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