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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옹의 좋은 소식을 듣고 들렀습니다.
축하 축하~~**
하루 하루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어디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관심가질 겨를이 없는 날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는 17개월 아기 엄마 ㅋ)
애키우면서 이제 좀 숨돌릴 만 하니까
또 둘째 생각이 나네요 크흐흐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시는 것 같아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
날씨는 좀 우중충 한데
기운 내려고 합니다
건강하세요~~ *^^*
동네 아저씨(이정현)
2009.06.09 17:13:38
*.218.223.181
아기 예뻐요. 전 결혼 3년차에 아직..... 노력중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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