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Cry 윤태군입니다.
오늘정말 심심하네요,,,,,
오늘은 하루종이 집에서 쉬었내요,....
ㅋ 드디오 제가 가지고있던 데스크탑을 동생방에 옮기고 이 큰책상위에 딸랑
T가 하나있내요 ^^
책상은 깔끔해져서 좋은대 너무 썰렁한듯 5.1채널의 스피커도 놀고있내요
외장형 USB사운드카드 사야겠ㅇ요 ^^
ㅋㅋ 내일은 뭐해야할찌..
정말 용진이형님 말씀처럼 번개라도 한번 ^^
낼은 또 뭐할찌 뒤적이여야 겠내요 ^^
좋은 밤보내시구요,,
나중에 또봐용
ps 3일 실천중,
평촌에가서 헛탕치고 왔다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