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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셋팅하고나서 일요일 월요일 화요일 이렇게 삼일째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가방에 다이어리 한권과 같이 넣고 다니는데.. 전혀 무겁지 않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Portege 300CT하고는 완전히 딴판입니다.
것도 가볍다고 해서 샀던건데.. 그당시에 리브레토 빼놓고는 가장 가벼운 무려 1.7kg
생각보다 속도도 느린편이 아닙니다.
자판 연습하는게 좀 곤욕이긴 한데 조금 해보니 익숙해 집니다.
지하철에서 동영상 보는걸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아직 기회가 없어서...
가끔 술마시고 잊어버리고 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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