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살고 있는 관계로...
13일 이었는지..14일 이었는지..

긴자의 소니빌딩에 이틀간 전시하는 신형 바이오를 만져보러 갔습니다..

저야 지금은 씨원이을 쓰고 있지만..

유원이를 일본발매일에 줄서서 구입해서 사용했고, 유삼이는 아는 누님에게 구입하여 보내주기도 하여
유 시리즈는 사용을 다 해보았습니다..

일단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유삼이도 제가 512로 세팅을 하면 사용을 해봣지만 속도에 그다지 불만은 없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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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101은..정말 빠릅니다..T^T
감동의 눈물이 나오는 순간이었습니다..(정말로..)
소닉스테이지 뛰우고 인터넷익스플로러 4개 정도 실행해도 스트레스가 없더군요..
소닉스테이지 실행 시간도 거의 10초 정도는 빨라진 느낌입니다..

거기다가 키보드 부분에 오른쪽 쉬프트와 alt키가 생겼습니다..
이제 레지스트리로 괜히 한/영을 만들어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저는 일본어를 그대로 사용해야 하는 이유로 듀얼부팅도 구찮다는 이류로 시러 합니다..
그래서 오른쪽에 alt키가 있는걸 바랬는데 생겼더군요..

그리고 새로운 3D속도에 대해서 비교하고 싶으시면 이 동영상을 보시면 될겁니다..

http://www.jp.sonystyle.com/Special/Meet03sp/Movie/mss_u.asx

이상으로..뽐뿌질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