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IO U Community - 유동만세 ^^;
 


▷Q U A L I A & CoCoon Style+

안녕하세요.바이오 유동에의 새로오신분들도 U101에 대한 기대와 관심으로 많이계시지요?^^
바이오 U1.U3.U101. 이렇게 3개의 라인으로 일본에서 출시를 했습니다.
지금은 U101의 출시로 인해 U101을 사진이나 기사로 많이들 알려진 지금이라고 생각듭니다.
물론 IT쪽에 관심이있거나 노트북이나 PDA를 비롯한 모바일쪽의 관심이 있는 분들만이 대부분이실겁니다.

그동안 바빠서 하루하루를 보내는중

지금 잠시 일본의 IT기사거리들을 많이읽고 와~정말로 깊게 한번은 생각해야할거라고 들어
잠시 짬을 내어 글을 올립니다.

인터넷에 들어올시간적 여유가 없군요~^^*

소니의 바이오에 대한 미래에 기사를 많이들 어제 오늘 접했을겁니다.

소니의 바이오 노트북에 관한 일본의 기사들을 읽고 밝은 미래에 대한 기대성을 감지하게되었습니다.

출처:일본 ZDNet .WPC.이외의 일본 바이오 관련 사이트.



+CLIE에서도 친숙해 져, 소니 집행 임원 상무겸IMNC IT회사 프레지던트 키무라 케이지씨에게로의 인터뷰. 바이오 사업의 재건에 전념하게 된 키무라 상무가, 작년의 슬럼프를 돌아보면서, 향후의 사업 방침에 대해서를 뜨겁게 말하고 있습니다. 이하, 개인적으로 주목한 코멘트. 또, 파르마가의 기장씨가 이 기사를 받아 칼럼을 쓰고 있습니다. 이쪽도 필독 > 어떤 종류의 러브 레터(파르마가)

과거에 만든 제품은 잊어 버려라 . 따라 잡혔기 때문(에) 다른 방향을 향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들도 앞으로 진행되면 좋다
매력적인 하드웨어와 매력적인 소프트웨어가 씨너지를 낳기에는, 각각의 매력을 50대 50으로 할 필요가 있다. 1∼2년간에“이것은 사건이다!”라고 놀라는 정도의 임펙트가 있는 소프트웨어 (을)를 낸다
바이오라고 하는 플랫폼 위에서, 얼마나 부가 가치의 높은 AV기능 (을)를 보낼 수가 있는 것인가가 바이오가 향하는 다음의 타겟의 하나이고, (바이오 부활의 ) 열쇠는 덤은 아니고, “진짜”의 품질을 가진다 것
아직 아무도 성공해 있지 않지만, 홈 AV네트워크라고 하는 시장이 있는 것은 틀림없다....


+기사편집->▷Q U A L I A & CoCoon Style+

[작년도, 국내에서의 판매 대수가 전년대비 마이너스 24%과 상태가 좋지 않게 끝난 소니의 바이오 사업. 4월부터는 홈 네트워크 회사 소속의 바이오 데스크탑 회사와 모바일 네트워크 회사 소속의 바이오 노트북 회사로 나누어 지고 있던“바이오 부대”가, IT&모바이르소류션즈넷트워크칸파니(IMNC)의 IT회사로 통합되는 조직 개편도 행해졌다.
]




[슬럼프는 이 2003년 1∼3월기까지 질질 끌어 버렸다.우리도, 물론 다양한 대책은 베풀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들의 실감이라고 해도, 경쟁력이 2할 정도 떨어졌다고 하는 감각이 있습니다 . 작년은 바이오 U, W라고 하는 소니인것 같은 하드웨어를 낼 수 있던 년에, 그 점에 대해서는 자부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바이오 전체가 이만큼 떨어진 중에서, 핀 포인트로 히트 한 상품만에서는, 바이오 전체를 최저 수준의 향상 할 수 있을수록 시장은 달지 않았다.]


[우리의 손님은 바이오에 대해서, 타사와는 다른 무엇인가 특별한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타사와는 다른, 보통 PC를 넘은것에 바이오의 존재하는 의미가 있다. 좀(뿐)만 기능이 됐으니까, 멋지기 때문에 바이오가 좋다고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바이오 시리즈가 태어났을 때로부터 요구되어 있는 것입니다]

바이오는 보통 PC가 되어 버렸어? - 일본의 대부분의 기사전제입니다.



[소프트웨어 벤더로서 초일류를 목표로 한다 -바이오 시리즈는 지금까지, 독자적인 소프트웨어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 하려고 하고 있었다. 그런데 , 바이오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지 않고, 범용의 Windows PC로서 사용하는 유저도 적지 않다. 향후도 소프트웨어에의 위탁은 계속하는 것인가?
소프트웨어는 바이오라고 하는 제품을 말하는데 있어서의 키가 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근년은 차별화의 요인으로는 되고 있지 않습니다. 아직도 그것 자신이 미츠루를 발할수록이 아닙니다.]



[PC 메이커로, 여기까지 소프트에 위탁하고 있는 곳(중)은 없을 것이다. 경합 하는 상대가 없는 안에서의 도전이 됩니다. 예를 들면, 최소한의 조작으로 DVD를 작성 할 수 있는 「Click2DVD」는, 미국 등의 시장에서는 비싼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Click2DVD 정도에서는, 유저에게 충격을 줄 수 없는 것은 인식하고 있습니다. 결국, 본체의 부속물 밖에 되지 않는 소프트웨어에서는 안 됨입니다. 지금, 바이오의 매력 중, 전용 소프트웨어는 10에서 20%정도의 매력 밖에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소니가 PC를 한다고 결정한 94년 당시, 정말로 독자적인 가치를 PC에 찾아&A 수 있을까를 실컷 의논했습니다. 그 때에, 표준 OS인 Windows를 사용해 갈 것을 결정했습니다. 이러한 의논은 앞으로도 계속합니다]

[AV/IT컨셉트를 세운 당시, 사내에도, 사외에도, 찬동 해 주는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AV와 PC의 융합은 소비자전용 PC의 주류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은 옳았습니다.]







[그러나 AV/IT가 업계의 주류가 되는에 따라, 바이오는 유일한 독특한 존재는 아니게 되어 버렸다]







[그러나, 이것으로 마지막이 아닙니다. AV기기를 따라 잡는 것만으로는 없고, 추월할 수 있는 퍼텐셜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바이오라고 하는 플랫폼 위에서, 얼마나 부가 가치의 높은 AV기능을 보낼 수가 있는 것인가? 그곳이 바이오가 향하는 다음의 타겟의 하나입니다 ]




[텔레비젼으로서의 PC, 비디오 레코더로서의 PC, 오디오 기기로서의 PC. 이러한 질을 높은, 결코 덤은 아닌 것으로 마무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하드웨어가 아닙니다만, 이번 봄에는 「SonicStage Mastering Studio」라고 하는 소프트웨어를 번들 하고 있습니다. 이 안에는, 진정한 녹음 스튜디오에서 사용되고 있는 Sony Oxford의 콘솔에 짜넣어지고 있는 기술을, 모두 소프트웨어에 고쳐 써 실장했습니다]







홈 네트워크를 향해, 소니라면에서는 세계를 구축
바이오의 AV/IT컨셉트에, 타사 제품이 급속히 가까워져 온 배경에는, Intel나 Microsoft가, 바이오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한 플랫폼을 추진한 것도 한 요인으로서 있다. 한층 더 Microsoft는 「Media Center Edition」를 릴리스 해, 금년은 큰 개량을 더해 가을에도 홈 네트워크 대응의 Media Center PC를 제안 한다.

소니가 자랑으로 여기는 AV가전의 영역에 Microsoft가 비집고 들어가 온 형태다.




Microsoft는 Media Center Edition로, AV네트워크안에 있어서의 PC의 역할을 정의 하려고 하고 있다. 게다가, Media Center Edition는, 모든 Windows PC 벤더가 그 기술을 이용 할 수 있다. 그러한 안으로, 바이오는, 어떠한 서 위치를 찾아내는 것인가?





소니는 홈 네트워크 구축의 기반기술이기도 한 Universal Plug&Play(UPnP)에 강하게 위탁하고 있다. UPnP의 회합 중(안)에서, 소니는 그 보급이나 표준화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완수하고 있다고 해, UPnP의 보드 멤버이기도 한 타사, Microsoft나 Intel로부터의 평가도 높다.

 「지금은 아직 홈 네트워크 시장은 존재하고 있지 않습니다. 시장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때문에)는, 파운데이션이 되는 스탠다드는 필요 불가결합니다. 그러한 분야는 시장 창출을 하기 위해서(때문에)도, 리더쉽을 취해 제안을 해 갑니다」

 「최근 몇년, IT버블 후에 업계는 바뀌었습니다. Microsoft, Intel, 그리고 PC 벤더 각사는, 서로 협력해 PC라고 하는 플랫폼을 전진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UPnP는, Microsoft가 기안해, 일부 벤더의 주도로 보급의 실마리를 만들어, 지금은 PC, 가전 (을) 불문하고 업계 전체가 추진하는 규격으로 바뀌었습니다」








[소니 데이 회장의 「유럽에서 제휴처를 찾고 있다」라는 발언으로, 동사의 동향으로 주목이 모이고 있다. 유럽 통신 시장에서 아라이안스가 형성된다 라는 관측도 있지만…….

소프트인 아라이안스는, 소니와 제휴처가 주식 보유를 필요로 하지 않고, 자원을 풀 한다고 하는 것으로, IBM와 토시바와의 제휴가 거기에 맞는다, 라고 리그오리씨는 설명한다. 하드�아라이안스는 합작회사의 (일)것을 가리켜, 소니와 Telefonaktiebolaget LM Ericsson가 휴대전화 제조를 공동으로 실시하기 위한 회사, Sony Ericsson Mobile Communications가 해당한다








Q U A L I A & CoCoon Style+▷     ...마지막 뉴스엔 유럽의 통신시장에서의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소니입니다.통신...전 세계의 통신을 통해 제어되는 모든 제품들을 만들어 석권?하려는것일까요...클리에의 블루투스 기능도 제 3세대로 변환할것같은 조짐도들고.이미 출시된 클리에의 블루투스 내장형들의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할수있는 방향이 제시된 기사가 어렴풋이 기억이 나는데 맞나요?^^;;;


암튼앞으로 나올 향후의 바이오 클리에를 비롯한 제품군단들의 제3세대 블루투스칩이 탑재되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몇일전엔 소니에서의 최고급브랜드를 출시했지요...Q U A L I A ..라는 브랜드...



제가 확인했습니다!!!

이 사이트 주인은 소니...



http://www.QUALIA.com/


이거 소니사에서 조만간에 만들어낼겁니다...이사이트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도를 시작하려나봅니다.




[Registrant:
sony corporation (PSIDN-44334)
6-7-35 kitashinagawa
shinagawa-ku, tokyo 141-0001
Japan

Domain: QUALIA.COM
Status: ACTIVE

Administrative, Technical Contact:
Sony Corporation Home Page Dept. Web Master (KK36) hp-crew@shp.sony.co.jp
+81-3-5448-6793 (FAX) +81-3-5448-6607


Record last updated on 03-24-2003 04:08:55 AM
Record expires on 03-02-2005 06:49:06 AM
Record created on 03-02-2000
Database last updated 06-10-2003 09:25:59 PM

Domain servers in listed order:

NS1.PSI-DOMAINS.COM
NS.PSI-DOMAINS.COM



This whois service currently only reflects registrations
made through PSI-Japan as a registrar in the .com, .net and .org
top-level domains.]








소니 VAIO의 앞날은 먹구름이다...바이오의 미래는 더이상 없다?



올가을에 먼가가나올지 기대해봅시다.

바이오가 추구하던 스타일은 이젠 모든 노트북 기업들과 소프트 기업들의 스타일이되었습니다.

이젠 TV 오디오 무선 네트워크 등등 바이오 하나로 모든것이 가능해질것같습니다.

TV면 오리지널 최고급의 화질에..
오디오면 방송국에서나 만들수있는 시스템에
무선 네트워크는 각 나라의 스타일에 따라 변칙적으로 적용이 잘되고 또한
새로운 바이오를 사서 사용하는 소비자에겐 와~이게 진정한 바이오다! 라고
스스로 놀라면서 사용하게 만들거라는 기대...




지금 바이오U101이후의 또다른 바이오U가 과연 어떻해 진화해서 나올지 전  너무나도 기다려집니다.


바이오U를 포함해 소니의 바이오 각 라인속엔 과연 어떤 라인이 Q U A L I A 999 라는 숫자를 타고

나올지도 사뭇 궁금해집니다.

Q U A L I A의 내용들을 다들 아실겁니다..단어를 주로사용하는 정신과쪽이나 철학적.물리학이나 의학적에서 자주사용하는 단어가 이젠 하나의 소니의 브랜드로 차지하게되는과정속의
자신만만한 소니만의 여유라고나 할까...

최고의 가격이 매겨저버린 제품들...

Q U A L I A 000 의 제품부터 시작해 Q U A L I A 999 다음엔 어떤 숫자로 또 나올지도 궁금해지는군요.



아무튼 소니의 바이오의 궁극적 목적은 이젠 누구나도 다 기술적 진화로인해 이미 넘어서버린것임은

소니 바이오는 다른 PC나 노트북과 별로 다를것이없다....라는 지금

올 가을부터 새로운 바이오의 출현을 기대해보는것도

어떨까요?


^^


바이오 생산라인중에서 바이오U101의 다음버젼에 전 너무나도 기대합니다.

스위블 기능은 이미 바이오U1이전에 모델에서 실현했던 기술이고

하드 또한 기본이 60기가로 나오면서

클리에 기술축적으로 터치스크린과 자체 인식 프로그램 또한 더 발전되어나올테고...

제 바램은 타블렛 최소형 바이오U가 나오길 바랍니다.

밧데리성능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향상이되가는거니깐 기대해도 괜찬을까요?

만일에 이렇게 나온다면 소니 코리아에서도 동시발매로 울우리나라에 출시가 된다면 와~

정말로 히트상품이 되지않을까하는생각이 듭니다.

바이오U1.U3의 사이즈그대로 작으면서도 타블렛과 엄청 긴 파워의 밧데리라면.....



아무튼 소니에서 올가을에 먼가 일을 낼조짐으로 기사들이 자꾸 다루어지는것을보니
소니의 실적들이 많이 흔들리나봅니다.

일본기업들중에 그래도 소니의 위치는 상위권인데 슬럼프기간이 참 길었다고 소니사에서도 인정하고
수익구조가 대부분 게임.소프트웨어쪽과 영화부분쪽이니그네들도 답답한가봅니다.

하루가멀다하고 일본의 IT 기사에선

매일 거론되는 [소니]라는 기업의이름에 갑자기 소니도 자꾸따라오는 다른 기업들과 외국기업들에게 위기위식을 느끼는건 아닐런지...


소니 바이오의 미래...바이오속에 하나의 지상파 방송국이 통채로 들어가려나 봅니다...


+ 기가막힌 소니 바이오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들을 우리나라에서도 제발 다 사용하게 소니코리아에선 제발 일본과 동시에 모든 바이오나 클리에 각종 제품들을 실시간 동시에 출시하되 가격은 일본가격이랑  똑같거나 조금낮게 책정해서 출시 해달라!!!-물론 ㅆㅣ알머리도 안먹히겠지만요~^^ 소니코리아에게....+



씨알―머리[명사] 《주로, ‘없다’와 어울려 쓰이어》 남을 욕할 때 그의 혈통을 비양거리며 이르는 말.
¶씨알머리 없는 .....






자유새(노상철)

2003.06.12 22:40:04
*.83.133.31

혁찬님...오래간만입니다. 그동안 많이 바쁘셨나봐요...차니수 건강은 괜찮지요?
자주 뵙고싶어요.

cocoonstyle+권혁찬

2003.06.12 22:40:40
*.196.241.225

상철님 넘방가워요~^^ 네 지금은 많이좋아지고있답니다~^^

V.U.C PD(장동훈)

2003.06.12 23:20:18
*.210.87.246

차니수가 건강해지고 있다니 다행이군요... ^^

전 바이오... 아니 소니의 미래를 낙관적으로 봅니다...

요즘 제품 선택의 중요한 기준의 하나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인면이라면...

소니를 따를 자가 없다고 생각하고요...(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또한 소니의 실험 정신도 높이 사고요...

이준호

2003.06.13 10:21:04
*.72.76.34

근데 소니 코리아는 왜 정신 못차리는 것일까요?

김용진

2003.06.13 10:26:00
*.113.196.21

정말 소니는 요새 그냥 비싼 제품으로밖에 인식이 안됩니다.
바이오도 그냥 좀더 튼튼한 제품이라고 할까???
U는 작은 노트북 이라는 느낌.... 최근에 나오는 다른 노트북과 비교하면 그다지 차이점이 없어요..
소니도 역시 공룡회사라서 시대의 흐름에 늦어지는 건지도 모르겠군요...

cocoonstyle+권혁찬

2003.06.13 10:28:21
*.199.225.134

동훈님 디자인의 승리...^^디자인이 완성되면 그 디자인에 따라 기판설계부터 모든걸 작업해야하니깐 디자인이 제일로 중요하죠~^^ 소니코리아가 빨리 달라지길 준호님도 몯든분들도 좋은 하루되세요~^^

울보(안성민)

2003.06.13 13:12:27
*.99.213.131

블럽형... ^-^ ㅎ ㅔㅎ ㅔ 방가 ~

cocoonstyle+권혁찬

2003.06.13 13:54:16
*.199.225.134

울보안녕~^^ 방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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