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910
아직은 u3가 없는 유령 회원입니다.. ^^
몇달 전부터 계속 자주 이쪽 싸이트에 들어와서 u3에 대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컴팩 프리자리오 1721 tk 를 사용하고 있구요. 2.4 키로 라는 무게와 노트북에 관련된 장비들 (usb 하드, 엘레컴 마우스, 파워, fx 패리얼 케이블, cross lan 선, lan 선 연장 컨넥터, 영화 시디, 애니시디, 이어폰, 이어폰 연장선) 을 모두 가지고 다닙니다..
인천의 인천대 부근의 회사에서 서울의 면목동 집에 가는 주말의 경우 어깨 빠집니다.. 2시간이 넘는 거리죠... 더욱 가벼운 노트북을 찾았습니다. 지하철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노트북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
그러다가 그 무거운 노트북과 빨래감이 있는 가방을 힘겹게 들고 용산의 선인 상가를 어슬렁 거리는 와중에, 무지하게 작은 노트북을 발견했습니다.... c1 이더군요... 와~~ 신기하더군요... 미니 노트북에 대한 관심을 키우다가, 어느 싸이트에 가보니, 세계에서 가장 작은 노트북 이라는 u1 을 알게 되었지요....
와우~~~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6개월 전에 컴팩꺼 사기 전에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음을 가다듬고, 컴팩꺼는 회사에서 업무 보조용, 기숙사에서 오락용으로 사용하고, u1을 들고 다니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막상 살려고 하니, 은행 통장에 150만원이 전부더군요... 그래서... 엄청난 갈등속에 지금까지 왔습니다...
u3를 사면 과연 뭐에 사용할까 라는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
1. 회사 연구소의 마이콤쪽에 있으므로, 언제 어디서나 코딩이나 소스확인, 작업이 가능하다.
이건 학생들이 컴터 사서, 학습용 프로그램 돌려야지.. 라고 생각하는 거랑 마찬가지로,
몇일 (몇시간일지도) 만에 2번 용도가 될듯 합니다.
2. 오락용으로 여가시간(?) 을 즐기는 용도로 사용한다.
아마 주된 사용 용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3. 애니메이션 감상용으로 사용한다...
저의 주된 용도가 이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가 애니메이션을 무지하게 좋아하고,
회사에서 집에 갔다오는 날이면, 편도 2시간이나 지하철에 있으므로 (저는 보통 앉아서 갑니다.. ^^)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옆사람을 위해 이어폰을 끼구요.. )
4. 휴대용 mp3 player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
이런 사람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건 사실 겁납니다... 돌아다니는 동안 u3 에 진동이 가해지고
이러한 스트레스가 계속 축척이 되게 되면 (이런것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좀 무섭습니다..
5. 디카의 저장 용도로 사용한다...
소니 디카를 가지고 계신 분은 이런 용도로도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 707 이 있는데 편리할거 같습니다.
이거 용도로 사용한다면... 메모리를 일부러 사야 할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6. 네비게이션 용도로 사용한다.
정말 하이테크의 기술을 사용하는 파워 유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u3를 차량에 장착하는 것도 적지않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고, 어떠한 gps를 구입할지도 관건입니다
7. 소설책의 text 파일을 다운 받아서 시간이 날때마다 본다..
저도 pda 라고 할수 있는 셀빅i 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집으로 다닐때 2시간의 시간을
훌륭하게 메꿀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u3라면.. 좀더 큰 화면에서 볼수 있을 듯 합니다...
8. 전자 수첩으로 사용한다.
셀빅i의 주된 기능중에 하나가 전자 수첩입니다... 하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자 수첩보다는 그냥 다이어리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다이어리를 보면, 그때 당시의 내 모습이 떠오릅니다..
9. 무선 인터넷 용도로 사용한다.
저에게는 꿈만 같아 보이는 용도 입니다... 무지하게 부럽습니다..
이거 사용하시는 분들께 찬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u3 본전 뽑으셨네요 라고...
그밖에 생각 나는 것이 없군요....
아마 내년쯤에 월급을 좀더 모아서 500만원이 넘어가는 날에 구매 할듯 합니다...
또는 얼마전에 산 주식이 상한가 5번만 맞아준다면 부담없이 살수 있을지도...
저도 언능 애인을 구해서 결혼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나이인 만큼 돈도 모아야 하기에...
정말 u3의 유혹에 부담이 가는 군요.. ^^
p.s 글을 쓸때 채팅 룸에 보니, 접속자가 5분이 계시더군요...
오랫만에 채팅을 해 볼까 생각을 해보니... 부담이 되는 군요..
묵묵히 대화실을 지키시는 뮤리안님께 죄송하다는 사과를 하고 싶군요...
바이오 유 커뮤니케이션의 발전에 힘써주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도 덧붙여서...
몇달 전부터 계속 자주 이쪽 싸이트에 들어와서 u3에 대해 알아가고 있습니다.....
현재 컴팩 프리자리오 1721 tk 를 사용하고 있구요. 2.4 키로 라는 무게와 노트북에 관련된 장비들 (usb 하드, 엘레컴 마우스, 파워, fx 패리얼 케이블, cross lan 선, lan 선 연장 컨넥터, 영화 시디, 애니시디, 이어폰, 이어폰 연장선) 을 모두 가지고 다닙니다..
인천의 인천대 부근의 회사에서 서울의 면목동 집에 가는 주말의 경우 어깨 빠집니다.. 2시간이 넘는 거리죠... 더욱 가벼운 노트북을 찾았습니다. 지하철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노트북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도 .....
그러다가 그 무거운 노트북과 빨래감이 있는 가방을 힘겹게 들고 용산의 선인 상가를 어슬렁 거리는 와중에, 무지하게 작은 노트북을 발견했습니다.... c1 이더군요... 와~~ 신기하더군요... 미니 노트북에 대한 관심을 키우다가, 어느 싸이트에 가보니, 세계에서 가장 작은 노트북 이라는 u1 을 알게 되었지요....
와우~~~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6개월 전에 컴팩꺼 사기 전에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음을 가다듬고, 컴팩꺼는 회사에서 업무 보조용, 기숙사에서 오락용으로 사용하고, u1을 들고 다니자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막상 살려고 하니, 은행 통장에 150만원이 전부더군요... 그래서... 엄청난 갈등속에 지금까지 왔습니다...
u3를 사면 과연 뭐에 사용할까 라는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
1. 회사 연구소의 마이콤쪽에 있으므로, 언제 어디서나 코딩이나 소스확인, 작업이 가능하다.
이건 학생들이 컴터 사서, 학습용 프로그램 돌려야지.. 라고 생각하는 거랑 마찬가지로,
몇일 (몇시간일지도) 만에 2번 용도가 될듯 합니다.
2. 오락용으로 여가시간(?) 을 즐기는 용도로 사용한다.
아마 주된 사용 용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3. 애니메이션 감상용으로 사용한다...
저의 주된 용도가 이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제가 애니메이션을 무지하게 좋아하고,
회사에서 집에 갔다오는 날이면, 편도 2시간이나 지하철에 있으므로 (저는 보통 앉아서 갑니다.. ^^)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 옆사람을 위해 이어폰을 끼구요.. )
4. 휴대용 mp3 player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
이런 사람도 있을 거라 생각됩니다... 이건 사실 겁납니다... 돌아다니는 동안 u3 에 진동이 가해지고
이러한 스트레스가 계속 축척이 되게 되면 (이런것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좀 무섭습니다..
5. 디카의 저장 용도로 사용한다...
소니 디카를 가지고 계신 분은 이런 용도로도 사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 707 이 있는데 편리할거 같습니다.
이거 용도로 사용한다면... 메모리를 일부러 사야 할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6. 네비게이션 용도로 사용한다.
정말 하이테크의 기술을 사용하는 파워 유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u3를 차량에 장착하는 것도 적지않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고, 어떠한 gps를 구입할지도 관건입니다
7. 소설책의 text 파일을 다운 받아서 시간이 날때마다 본다..
저도 pda 라고 할수 있는 셀빅i 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천에서 집으로 다닐때 2시간의 시간을
훌륭하게 메꿀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u3라면.. 좀더 큰 화면에서 볼수 있을 듯 합니다...
8. 전자 수첩으로 사용한다.
셀빅i의 주된 기능중에 하나가 전자 수첩입니다... 하지만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전자 수첩보다는 그냥 다이어리를 가지고 다니는 것이 더 좋은거 같습니다...
다이어리를 보면, 그때 당시의 내 모습이 떠오릅니다..
9. 무선 인터넷 용도로 사용한다.
저에게는 꿈만 같아 보이는 용도 입니다... 무지하게 부럽습니다..
이거 사용하시는 분들께 찬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u3 본전 뽑으셨네요 라고...
그밖에 생각 나는 것이 없군요....
아마 내년쯤에 월급을 좀더 모아서 500만원이 넘어가는 날에 구매 할듯 합니다...
또는 얼마전에 산 주식이 상한가 5번만 맞아준다면 부담없이 살수 있을지도...
저도 언능 애인을 구해서 결혼이라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나이인 만큼 돈도 모아야 하기에...
정말 u3의 유혹에 부담이 가는 군요.. ^^
p.s 글을 쓸때 채팅 룸에 보니, 접속자가 5분이 계시더군요...
오랫만에 채팅을 해 볼까 생각을 해보니... 부담이 되는 군요..
묵묵히 대화실을 지키시는 뮤리안님께 죄송하다는 사과를 하고 싶군요...
바이오 유 커뮤니케이션의 발전에 힘써주는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도 덧붙여서...
U시리즈 많은 고민하셔야 제대로 선택하십니다...어설픈 유혹에 넘어가시면 후회하십니다~^^
최근 댓글
유동 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