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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이군요 한달전에 웹써핑중에 본 IBM의 데모 머신입니다.
크기는 U101을 연상시키는 모델이죠
코드명 Mosquito (모기) -_-; 모기라는 이름을 사용한 이유는 느낄수 없을 정도로 작다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더군요
*전신은 구 701c를 계승했습니다.
키보드의 엽기적인 모습은 불편했던 U시리즈에 비해서 상당한 점수를 줄만한 점이라 할수 있네요 즉.. LCD를 열면 키보드가 펼쳐 집니다 ( 좌우로.. )
즉 현재의 IBM의 x31급의 키보드가 되는거죠 키감은 x31과 동일합니다
또한 본체의 소재 또한 엽기 적이죠 탄소 섬유를 사용했다는 점.. (본체) 이 매우 놀랄만한 점이라 할수 있네요
아직 데모 머신이며 발매는 미국이 아닌 일본에서 이루어 집니다 또한 개발의 전담은 일본 IBM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11월 확정) 초기 전세계 동시 발매를 목적으로 한다고 하였지만 개발에 대한 기획 부터가 일본 IBM의 10주년 기념에서 기획된것이라 일본을 우선으로 해서 발매가 된다고 하는군요
다른것은 대부분 확정이 되었으니 CPU 부분에 대해서 아직 상당한 문제가 있어 인텔 또는 트렌스메타사의 모델을 사용할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하는군요
스펙은 아래의 사진을 참조 하시면 되겠습니다
간간히 재미 있는 글 연재 하죠
크기는 U101을 연상시키는 모델이죠
코드명 Mosquito (모기) -_-; 모기라는 이름을 사용한 이유는 느낄수 없을 정도로 작다라는 뜻에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더군요
*전신은 구 701c를 계승했습니다.
키보드의 엽기적인 모습은 불편했던 U시리즈에 비해서 상당한 점수를 줄만한 점이라 할수 있네요 즉.. LCD를 열면 키보드가 펼쳐 집니다 ( 좌우로.. )
즉 현재의 IBM의 x31급의 키보드가 되는거죠 키감은 x31과 동일합니다
또한 본체의 소재 또한 엽기 적이죠 탄소 섬유를 사용했다는 점.. (본체) 이 매우 놀랄만한 점이라 할수 있네요
아직 데모 머신이며 발매는 미국이 아닌 일본에서 이루어 집니다 또한 개발의 전담은 일본 IBM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11월 확정) 초기 전세계 동시 발매를 목적으로 한다고 하였지만 개발에 대한 기획 부터가 일본 IBM의 10주년 기념에서 기획된것이라 일본을 우선으로 해서 발매가 된다고 하는군요
다른것은 대부분 확정이 되었으니 CPU 부분에 대해서 아직 상당한 문제가 있어 인텔 또는 트렌스메타사의 모델을 사용할지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고 하는군요
스펙은 아래의 사진을 참조 하시면 되겠습니다
간간히 재미 있는 글 연재 하죠
요건 그 유명한 빠다플라이 키보드의 720c를 축소시킨 모형인데요......WORLD PC EXPO 2002에서 IBM에서 나누어주었습니다.
제 지인도 가지고 있는 '장난감'이랍니다. 실제로 구동하는 PC가 아니구요.
상세사양을 보시면 장난스러운 문구를 보실수 있으실꺼예요.
CPU는 맘대로 고를 수 있지만 작동은 매우 힘들고, 사진한장을 저장할수 있다라던가하는~~
모델명은 (GMS)2630-3MQ 로 이베이에도 가끔올라옵니다.
제 지인도 가지고 있는 '장난감'이랍니다. 실제로 구동하는 PC가 아니구요.
상세사양을 보시면 장난스러운 문구를 보실수 있으실꺼예요.
CPU는 맘대로 고를 수 있지만 작동은 매우 힘들고, 사진한장을 저장할수 있다라던가하는~~
모델명은 (GMS)2630-3MQ 로 이베이에도 가끔올라옵니다.
모르죠 저런 형태로 진짜로 개발을 하고 있는건지도, 정말로 나온다면 좋겠다~~~~
어쨋던간에 저녀석은 저도 가지고 싶어서 난리치던 녀석이거든요.
어쨋던간에 저녀석은 저도 가지고 싶어서 난리치던 녀석이거든요.
paper printing quality.. -_-;;
모니터가 프린터 성능에따라 좌우된다 하네요.. ㅋㅋ
모니터가 프린터 성능에따라 좌우된다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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