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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00원 10개월 무이자.
휴대전화,우리나라에서 첫 이동통신서비스를 시작할때,지금의 제 011번호도 카폰번호로 부여받아 우리나라 첫 서비스에서부터 전 사용해왔습니다.
돈 참많이들었지요,
그땐 모토로라 휴대전화만있었고,단말기값만 ㅎㅎㅎ,거기에 전파교육비에,가입비 90만원이상넣고,6시간 이상 통신보안교육도 받았애지만 그때서야 카폰번호를 부여받아 지금까지 사용중이였습니다.
물론,모토로라의 초창기 휴대전화들 집에 잘 보관중이고,그동안 모토로라의 변천사들 휴대전화도 잘있지요,디지털로 넘어오면서 스타택(오리지널,아날로그와 디지털 모두)이 마지막이되었군요.
오늘 곰곰히 생각해보니,참 세월이 많이 흘러간것 같아요,
권차니수(9살)가 첫돌때 집은것이 소니 클리에(세계최로 팜 스위블액정스타일,획기적인 디자인,기타등등)를 들었으니 ㅎㅎㅎ 그동안 애플뉴턴이후,PDA는 수없이 많이 사용해왔고,
두 딸들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터치스크린을 사용해왔습니다.
기억나는것은 두 딸들이 어릴적 2~4살사이에 노트북액정을 손톱이나,스타일러스펜으로 쿡쿡눌렀던 추억들도 생각나는군요.^^*
세계최초의 미니 노트북이였던 UX17우리나라 버전으로 출시전,소니로부터
비공개 리뷰어로 테스트할때 두 딸들도 그테스트에 큰 공헌을 해주었던 추억들...
그렇게 터치에 대한 우리가족들은 벌써10년 넘게 사용해왔군요.
각 식구들마다 집사람,저,권차니수(9살),권수아찬(6살) 모두 제가 만들어준 각각 개인의 스타일러스펜들이있으니까요(주문한 미국 파커펜+일본 클리에 스타일러스펜 조합으로 개조함)
이젠 X1의 배터리케이스에 이름새기기위해 내일 소니에릭슨측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진행에 저 역시 참가하게됩니다.
전 오프라인으로 진행할듯하군요.성공해서,꼭 네이밍서비스를 받고싶습니다.
X1을 구입하는 이유가 네이밍서비스니까요.
우선 온라인으로 공개된 공구진행이 10개월무이자(단말기) 540,000원이더군요.
이녀석을 선택하고,기본형으로 구입할려구요,
내일 소니에릭슨에서 소개해주신 SK텔레콤 담당자분과 오전에 전화상담후 알게될듯해요.
잘되었으면 좋겠서요^^*
잘안되면(1천명안에들어가는거 실패하면)
다시 소니에릭슨측에서 최대한 네이밍서비스에 대해 개인적으로 루트를 생각해주신다고는 하셨으니,그거라도 믿으려구요,
이글을 읽고계시는 분은은 코쿤스타일이 누구인지 잘 모르실겁니다.
^^*
전 지방에 아주 산속에서 삽니다.
여긴 도서지역이고 산속이라서 인터넷도 KT회선 낮은거 한나만 들어오죠 ^^*
도시로나갈려면 운전해서 열심히 달려야하구요,
이런 여건속에서 1천명안에 들어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죠.그래서 1주일전부터 소니에릭슨과 상담하면서 고객으로써 도움을 청한것이고,소니에릭슨측에선 저를 위해 최대한의 가능성을 열어두시고 진행하셨던겁니다.
이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X1은 제가 사용하다 권차니수(9살)가 초등학교 3~4학년때 물려줄 생각으로 구입하는겁니다.
X1
정말로 대단한 스마트폰임을...
휴대전화,우리나라에서 첫 이동통신서비스를 시작할때,지금의 제 011번호도 카폰번호로 부여받아 우리나라 첫 서비스에서부터 전 사용해왔습니다.
돈 참많이들었지요,
그땐 모토로라 휴대전화만있었고,단말기값만 ㅎㅎㅎ,거기에 전파교육비에,가입비 90만원이상넣고,6시간 이상 통신보안교육도 받았애지만 그때서야 카폰번호를 부여받아 지금까지 사용중이였습니다.
물론,모토로라의 초창기 휴대전화들 집에 잘 보관중이고,그동안 모토로라의 변천사들 휴대전화도 잘있지요,디지털로 넘어오면서 스타택(오리지널,아날로그와 디지털 모두)이 마지막이되었군요.
오늘 곰곰히 생각해보니,참 세월이 많이 흘러간것 같아요,
권차니수(9살)가 첫돌때 집은것이 소니 클리에(세계최로 팜 스위블액정스타일,획기적인 디자인,기타등등)를 들었으니 ㅎㅎㅎ 그동안 애플뉴턴이후,PDA는 수없이 많이 사용해왔고,
두 딸들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터치스크린을 사용해왔습니다.
기억나는것은 두 딸들이 어릴적 2~4살사이에 노트북액정을 손톱이나,스타일러스펜으로 쿡쿡눌렀던 추억들도 생각나는군요.^^*
세계최초의 미니 노트북이였던 UX17우리나라 버전으로 출시전,소니로부터
비공개 리뷰어로 테스트할때 두 딸들도 그테스트에 큰 공헌을 해주었던 추억들...
그렇게 터치에 대한 우리가족들은 벌써10년 넘게 사용해왔군요.
각 식구들마다 집사람,저,권차니수(9살),권수아찬(6살) 모두 제가 만들어준 각각 개인의 스타일러스펜들이있으니까요(주문한 미국 파커펜+일본 클리에 스타일러스펜 조합으로 개조함)
이젠 X1의 배터리케이스에 이름새기기위해 내일 소니에릭슨측으로부터 도움을 받아 진행에 저 역시 참가하게됩니다.
전 오프라인으로 진행할듯하군요.성공해서,꼭 네이밍서비스를 받고싶습니다.
X1을 구입하는 이유가 네이밍서비스니까요.
우선 온라인으로 공개된 공구진행이 10개월무이자(단말기) 540,000원이더군요.
이녀석을 선택하고,기본형으로 구입할려구요,
내일 소니에릭슨에서 소개해주신 SK텔레콤 담당자분과 오전에 전화상담후 알게될듯해요.
잘되었으면 좋겠서요^^*
잘안되면(1천명안에들어가는거 실패하면)
다시 소니에릭슨측에서 최대한 네이밍서비스에 대해 개인적으로 루트를 생각해주신다고는 하셨으니,그거라도 믿으려구요,
이글을 읽고계시는 분은은 코쿤스타일이 누구인지 잘 모르실겁니다.
^^*
전 지방에 아주 산속에서 삽니다.
여긴 도서지역이고 산속이라서 인터넷도 KT회선 낮은거 한나만 들어오죠 ^^*
도시로나갈려면 운전해서 열심히 달려야하구요,
이런 여건속에서 1천명안에 들어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죠.그래서 1주일전부터 소니에릭슨과 상담하면서 고객으로써 도움을 청한것이고,소니에릭슨측에선 저를 위해 최대한의 가능성을 열어두시고 진행하셨던겁니다.
이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X1은 제가 사용하다 권차니수(9살)가 초등학교 3~4학년때 물려줄 생각으로 구입하는겁니다.
X1
정말로 대단한 스마트폰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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