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유동에 들어오네요.
검색해 보니 2004년도에 가입인사를 하고... 2008년을 마지막으로 .. 그 이후에는 글을 남기지 못했었네요.
그 당시에도 어차피 유령회원이어서 많은 활동을 하지는 못했지만요..ㅎㅎ
여튼 아직도 멋지게 살아있는 유동을 보니 작은 놋북을 가열차게 사용했던 그 시절이 새삼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