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유동에 들어오네요.
검색해 보니 2004년도에 가입인사를 하고... 2008년을 마지막으로 .. 그 이후에는 글을 남기지 못했었네요.
그 당시에도 어차피 유령회원이어서 많은 활동을 하지는 못했지만요..ㅎㅎ
여튼 아직도 멋지게 살아있는 유동을 보니 작은 놋북을 가열차게 사용했던 그 시절이 새삼 떠오릅니다.
흰 소의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다들 잘 지내시죠 [2]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1]
진짜 진짜 오랜만에 와봤네요 ㅎㅎㅎ [2]
SNS로 연락들 안하시나요? [5]
회식합시다 [6]
올만에 다시 왔습니다...
경칩인데.... [2]
직구는 어렵네요..
오랜만에... [1]
아직도 멋지게 남아 있었네요
아.. 잘못 온줄 알았네.. [1]
아직 현역인 VAIO U가 있을까요? [2]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1]
오늘은 경칩입니다. [4]
올해 연말은...
스펨 게시물은...
저도 오랜만에~!!!! [3]
오래만에 왔더니.. [2]
매우 매우 매우 실망스러운 레일플러스 모바일 교통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