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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sp.paran.com/
2005년 4월13일 00시.예약시작한다고 갑자기 어제 오후늦게 몰래 그러더니,
확인전화 공지올리고어디에? 플레이스테이션사이트에,
그리고는 정확히 그시간엔 아무런 변화도 없습니다.
0시30분이 조금넘어서 메인화먄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예약 신청버튼,2개 모두 폭주로 연결은 커녕,그렇게 지금도 2시41분까지됩니다.
전 다행스럽게 1시가 되기전에 신청서를 작성 보냈지만,에러,새로고침만 수십번,
다시 작성 또 다시작성, 또 작성
수십번쨰 작성만 하고있습니다.
전화는 당연히 안받고,
항의 메일 여러차레 보내고있습니다.
스크린샷을 떠가며 가입신청을...
이젠 오기입니다.
이런 KT의 고객대응에 화가납니다.
지들이 먼저 0시에 하겠다고 소리소문없이 옮기고
2천명에게 준다던 세미 하드 케이스 받을라고 난리중인데
모두 연결이 안된다고 화가나고,
이것이 KT의 진면목입니다.
오늘 아침 7시부터 전화해서 받으면 어떻해 따질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도통,이해가 안가는 KT. 폭주가 되 ㄹ예상이면 서버를 늘리던지원...음...
드디어 성공인가...? 오전 3시2분에 극적인 성공?
2005년 4월13일 00시.예약시작한다고 갑자기 어제 오후늦게 몰래 그러더니,
확인전화 공지올리고어디에? 플레이스테이션사이트에,
그리고는 정확히 그시간엔 아무런 변화도 없습니다.
0시30분이 조금넘어서 메인화먄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예약 신청버튼,2개 모두 폭주로 연결은 커녕,그렇게 지금도 2시41분까지됩니다.
전 다행스럽게 1시가 되기전에 신청서를 작성 보냈지만,에러,새로고침만 수십번,
다시 작성 또 다시작성, 또 작성
수십번쨰 작성만 하고있습니다.
전화는 당연히 안받고,
항의 메일 여러차레 보내고있습니다.
스크린샷을 떠가며 가입신청을...
이젠 오기입니다.
이런 KT의 고객대응에 화가납니다.
지들이 먼저 0시에 하겠다고 소리소문없이 옮기고
2천명에게 준다던 세미 하드 케이스 받을라고 난리중인데
모두 연결이 안된다고 화가나고,
이것이 KT의 진면목입니다.
오늘 아침 7시부터 전화해서 받으면 어떻해 따질것인지 곰곰히 생각해봐야겠습니다.
도통,이해가 안가는 KT. 폭주가 되 ㄹ예상이면 서버를 늘리던지원...음...
드디어 성공인가...? 오전 3시2분에 극적인 성공?
노이로제중인 그놈의 예약 신청서...쓰고 또 쓰고...신청하기 버튼만봐도 경귀가....으~
그래도 성공은 하셨네요..
만약 하드케이스 안 준다그러면 취소해 버리시고 나중에 오프에서 싸게 사세요..
불량화소 없는놈으로 -_-+
만약 하드케이스 안 준다그러면 취소해 버리시고 나중에 오프에서 싸게 사세요..
불량화소 없는놈으로 -_-+
영수님말씀이 옳다는 생각이 팍악~^^ 다한님 말씀대로 그래야겠서요..ㅋㅋㅋ 나쁜 케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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