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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입사 1년8개월 만에 처음 월차를 내고, 집에서 늦잠자고, 용산에 가서 램을 샀습니다...
밑에 글에 공구한다는 소식이 들렸네요... 몇시간전 (오후 3시쯤)에 글이 올라왔다면 그걸로 하는건데...
어짜피 1만원 차이기에 큰 아쉬움은 없습니다... (직장인의 여유인가 봅니다...)
램업을 하니, 256 에 비해 약간의 향상은 있는듯 합니다...
전에 압축파일을 풀면 아무것도 못했습니다만...
지금은 압축 풀면서 익스플로우 창을 띄어도 느려짐이 없군요...
부팅 속도는 약간 빨라진듯 하구요...
어짜피 이러한 것은 xp를 약간만 셋팅을 하고, 이것 저것 해주면 된다고 하지만...
그것도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지요... 더군다나 지속적으로 해주어야 하구요...
그럴봐에 돈을 들이는 것이 직장인의 판단이 아닐런지요....
저는 지출이 먹는것 이외의 지출은 거의 물건을 사는 거라,,, 술도 멀리하고 있답니다..
나중에 번개를 하면 가지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안녕히....
오랫만에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입사 1년8개월 만에 처음 월차를 내고, 집에서 늦잠자고, 용산에 가서 램을 샀습니다...
밑에 글에 공구한다는 소식이 들렸네요... 몇시간전 (오후 3시쯤)에 글이 올라왔다면 그걸로 하는건데...
어짜피 1만원 차이기에 큰 아쉬움은 없습니다... (직장인의 여유인가 봅니다...)
램업을 하니, 256 에 비해 약간의 향상은 있는듯 합니다...
전에 압축파일을 풀면 아무것도 못했습니다만...
지금은 압축 풀면서 익스플로우 창을 띄어도 느려짐이 없군요...
부팅 속도는 약간 빨라진듯 하구요...
어짜피 이러한 것은 xp를 약간만 셋팅을 하고, 이것 저것 해주면 된다고 하지만...
그것도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지요... 더군다나 지속적으로 해주어야 하구요...
그럴봐에 돈을 들이는 것이 직장인의 판단이 아닐런지요....
저는 지출이 먹는것 이외의 지출은 거의 물건을 사는 거라,,, 술도 멀리하고 있답니다..
나중에 번개를 하면 가지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그때까지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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