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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오랜만에 유동에 글을 올리네요...
그동안 이런저런 일들로 인하여 여유없이 보내다가
겨우 짬이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회원님들중에 어느 분은 멏시간의 교통지옥과 싸워 이겨서
고향에 클리어해서 오랜만에 뵙는 가족분들과 해피한 엔딩을
보내고 계신분들도 있으시겠고,
아님 이곳 수도인 서울을 지켜가며 계신분들도 계시겠죠~
허나 저의 경우는...
5일에서부터 8일까지 출근....
다시 오늘부터 주말까지 계속 출근모드랍니다.... T^T
암튼 이렇게 불쌍히 연휴아닌 연휴를 보낸 이도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고....
회원님 모두들 福~ 마니마니 받으시고
부디 올해엔 지르고픈 물건들 모두모두 지를수 있는 한 해가 되시길~~~ ^^a
p.s 참고로 요번 연휴기간에 지른 것들이 장난이 아니에요....
수령하는데로 하나,하나씩 공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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