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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미국의 괴뢰 정부인 이승만에 의해 6개월만에 사라진 반민특위가 와해된지 60주년이요...
저 악랄한 미국의 음모에 민족의 지도자인 백범 김구 선생님이 돌아가신지 어언 60년이 되는 해이지만...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금일 한국이 일본을 야구에서 이기고 마운드에 태극기를 꼽았지만 정작 아직까지 내 나라 내 강산은 일제시대 호의호식하던 민족의 반역자들의 자식들이 시체의 구더기처럼 내 조국과 내 민족을 갉아먹으며 아직도 호의호식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정계, 재계, 학계를 통틀어 친일파의 자식들이 아닌 사람이 도데체 몇이나 됩니까?
어떤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노력으로 내 조국이 지금 이렇게 잘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왜 과거를 잊지 못하느냐고 합니다.
지금 그 사람들을 모두 그곳에서 내쫓는다면 내 조국이 내일 당장 굶어 죽을 거라 합니다.
화해하고 잊고 살자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스라엘은 2차세계대전에 자기 민족에게 칼과 총을 들이댄 사람들을 추적해서 그들의 죄를 묻고 있습니다.
어제 어이엇는 기사를 봤습니다. 통일한국이 핵무기를 가진다면 일본도 핵무장을 할 수 있다며 우리 나라의 통일을 원하지 않는 미국을 봤습니다. 하지마 그들은 러시아의 군비 증강에는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 것입니까?
왜 우리는 스스로의 자주권으로 정전협상을 하지 못하며 이땅에 통일의 기초를 세우지 못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과거를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내 조그마한 바람이 있다면 다시 한번 이 땅에 반민특위가 일어나 잊혀진 내 조상의 넋을 위로하고 죄를 지은자가 정당한 죄값을 받으며 이 땅에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백범 김구 선생님이 꿈꾸었던 아름다운 나라, 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이 땅의 더러운 친일의 잔재를 껴안고 살아가는 위정자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겠지요.
경찰이 고소한 사람도 없는데 사람을 마구 잡아다 취조하는 세상입니다.
하루하루가 무서운 공안의 세상이네요.
헌법의 가치는 땅에 떨어지고 언론과 표현의 자유는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내가 고등학교 때 배웠던 민주주의는 어디로 간것일까요?
http://blog.ohmynews.com/jeongwh59/238989
저 악랄한 미국의 음모에 민족의 지도자인 백범 김구 선생님이 돌아가신지 어언 60년이 되는 해이지만...
누구도 기억하지 못하니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금일 한국이 일본을 야구에서 이기고 마운드에 태극기를 꼽았지만 정작 아직까지 내 나라 내 강산은 일제시대 호의호식하던 민족의 반역자들의 자식들이 시체의 구더기처럼 내 조국과 내 민족을 갉아먹으며 아직도 호의호식하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정계, 재계, 학계를 통틀어 친일파의 자식들이 아닌 사람이 도데체 몇이나 됩니까?
어떤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노력으로 내 조국이 지금 이렇게 잘 살게 되었다고 합니다.
왜 과거를 잊지 못하느냐고 합니다.
지금 그 사람들을 모두 그곳에서 내쫓는다면 내 조국이 내일 당장 굶어 죽을 거라 합니다.
화해하고 잊고 살자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스라엘은 2차세계대전에 자기 민족에게 칼과 총을 들이댄 사람들을 추적해서 그들의 죄를 묻고 있습니다.
어제 어이엇는 기사를 봤습니다. 통일한국이 핵무기를 가진다면 일본도 핵무장을 할 수 있다며 우리 나라의 통일을 원하지 않는 미국을 봤습니다. 하지마 그들은 러시아의 군비 증강에는 말 한마디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 것입니까?
왜 우리는 스스로의 자주권으로 정전협상을 하지 못하며 이땅에 통일의 기초를 세우지 못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과거를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내 조그마한 바람이 있다면 다시 한번 이 땅에 반민특위가 일어나 잊혀진 내 조상의 넋을 위로하고 죄를 지은자가 정당한 죄값을 받으며 이 땅에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백범 김구 선생님이 꿈꾸었던 아름다운 나라, 강한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이 땅의 더러운 친일의 잔재를 껴안고 살아가는 위정자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것이겠지요.
경찰이 고소한 사람도 없는데 사람을 마구 잡아다 취조하는 세상입니다.
하루하루가 무서운 공안의 세상이네요.
헌법의 가치는 땅에 떨어지고 언론과 표현의 자유는 어디로 사라진 것인지..
내가 고등학교 때 배웠던 민주주의는 어디로 간것일까요?
http://blog.ohmynews.com/jeongwh59/238989
cocoonstyle+권혁찬
2009.03.19 08:04:45
*.46.17.241
어제 야구 관심없었다는!
홍진옹,이런 이야기 많이 알려주시오~
홍진옹,이런 이야기 많이 알려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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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디로 간 것인지....
제가 6년간 지켜온 그나라가 맞는지...의심스럽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