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긴 추석 연휴가 끝나고 회사 왔는데.. 그냥 그래요.. 후.. 늙었나봐용.. 하하하하하..
작년에는 저 말고도 그래도 글 쓰는 분이라도 있더니.. 올해는 추석이 지나도록 어케 글 하나가 없을까요?
그래서 그냥 끄적거리고 갑니다.
글 쓰는거 그렇게 어려운거 아닌데..
이젠 오는 사람마저 없는건지...
오랜만에 제 사진 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살찐 돼지.. 나잇살이라서 그런지 굶어도 운동해도 안빠져용.. ㅠㅠ
2016.10.04 16:48:55 *.214.25.53
예전엔 호리호리 했는데 결혼하고 살이 붙었구만...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고생많을텐데 늘 건강 잘 챙기시게..
2016.10.11 10:17:26 *.45.7.254
시간이란 정말 우리를 무감하게 만든다는 느낌이 듭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십시요.
아.. 잘못 온줄 알았네.. [1]
4월 17일 오후 3시에 저희 아들 돌잔치가 있습니다. [2]
아니 언제 이렇게 멋져부러 웹사이트로 바뀐겁니까? [3]
감기에 걸려 고생중입니다. [8]
내일 용산사거리 롯데리아벙개 [14]
홈페이지 살아났네요.. [1]
선선해졌네요.. 갑자기.. [2]
아 벌써 시간이 이리 많이 지났네요.. 다들 잘지내고 계시죠? [2]
올때마다 바뀌어 있네요..;;
아직도 멋지게 남아 있었네요
혁찬형님.... [2]
바이오가 스마트폰도 내놓는군요..
간만에 U101에 한글XP를 설치해봤습니다. [2]
3월 정모는 언제 하나요??? [3]
오늘 출근하신분~!!! [1]
오랜만에... [1]
[크라이 윤태군] 유롤 리뉴얼 작업 완료 [5]
비급 유롤이 하나 있습니다. [2]
식목일 입니다. [1]
[크라이 윤태군] 애증의 유롤 입양완료 [2]
예전엔 호리호리 했는데 결혼하고 살이 붙었구만...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고생많을텐데 늘 건강 잘 챙기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