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NS 서버 유료화 되었다고..
접속 안되었었는데..
영준 형님에게 문자 하나 넣어야 하나 싶다가도..
돈이 걸린 일이라서...
우물 쭈물 하고 있었는데..
설마 사비 털어 연장하신건가?
다음달 월급 타면 나라도 어떻게든 결재해볼까 했었는데..
이렇게 죽었다 다시 살아났는데..
이거 알고 글 쓰는 사람은 나뿐인가?
그러고보니 공지사항 하나 안올라오네요..
2015.03.25 22:36:14 *.168.0.1
꾸준히 들어오고있었네.. DNS 만료 공지가 몇일동안만 뜬걸로 아는데.
DNS에버가 유료로 변경된 후 포인트 저장해서 매월 천원씩 나가는게 2월에 만료된걸 깜박했다네..
한 오만원 충전하니 무려 58개월어치나 충전되었네그려..앞으로 한 5년은 걱정 없을듯..
아.. 잘못 온줄 알았네.. [1]
4월 17일 오후 3시에 저희 아들 돌잔치가 있습니다. [2]
아니 언제 이렇게 멋져부러 웹사이트로 바뀐겁니까? [3]
감기에 걸려 고생중입니다. [8]
내일 용산사거리 롯데리아벙개 [14]
홈페이지 살아났네요.. [1]
선선해졌네요.. 갑자기.. [2]
아 벌써 시간이 이리 많이 지났네요.. 다들 잘지내고 계시죠? [2]
올때마다 바뀌어 있네요..;;
아직도 멋지게 남아 있었네요
혁찬형님.... [2]
바이오가 스마트폰도 내놓는군요..
간만에 U101에 한글XP를 설치해봤습니다. [2]
3월 정모는 언제 하나요??? [3]
오늘 출근하신분~!!! [1]
오랜만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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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들어오고있었네.. DNS 만료 공지가 몇일동안만 뜬걸로 아는데.
DNS에버가 유료로 변경된 후 포인트 저장해서 매월 천원씩 나가는게 2월에 만료된걸 깜박했다네..
한 오만원 충전하니 무려 58개월어치나 충전되었네그려..앞으로 한 5년은 걱정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