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긴 추석 연휴가 끝나고 회사 왔는데.. 그냥 그래요.. 후.. 늙었나봐용.. 하하하하하..
작년에는 저 말고도 그래도 글 쓰는 분이라도 있더니.. 올해는 추석이 지나도록 어케 글 하나가 없을까요?
그래서 그냥 끄적거리고 갑니다.
글 쓰는거 그렇게 어려운거 아닌데..
이젠 오는 사람마저 없는건지...
오랜만에 제 사진 하나 투척하고 갑니다.
살찐 돼지.. 나잇살이라서 그런지 굶어도 운동해도 안빠져용.. ㅠㅠ
2016.10.04 16:48:55 *.214.25.53
예전엔 호리호리 했는데 결혼하고 살이 붙었구만...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고생많을텐데 늘 건강 잘 챙기시게..
2016.10.11 10:17:26 *.45.7.254
시간이란 정말 우리를 무감하게 만든다는 느낌이 듭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십시요.
예전엔 호리호리 했는데 결혼하고 살이 붙었구만...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고생많을텐데 늘 건강 잘 챙기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