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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kbench.com/news/?no=26867
집과 사무실에는 다들 LCD모니터와 키보드등이 있으니 괜찮으실테지만,
UX를 들고 회의(특히 많이 받아적어야하는 회의ㅡ.ㅡ;)에 들어가서 UX자체 키보드로는
아무래도 힘들것 같아서요..
위 링크에 있는 제품은 블루투스로 연결되고, 확실히! 입력도 잘 되고
쓸모가 많을 것 같습니다..
운영진 여러분들꼐서 의논하셔서 공동구매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는 데요..^^
p.s.: 아, 글구 위 링크는 참고하시라고 올려놓은 거고요, 미국, 유럽, 러시아, 일본등 여러나라에
다양한 스펙과 가격으로 제품이 나오니까, 고민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집과 사무실에는 다들 LCD모니터와 키보드등이 있으니 괜찮으실테지만,
UX를 들고 회의(특히 많이 받아적어야하는 회의ㅡ.ㅡ;)에 들어가서 UX자체 키보드로는
아무래도 힘들것 같아서요..
위 링크에 있는 제품은 블루투스로 연결되고, 확실히! 입력도 잘 되고
쓸모가 많을 것 같습니다..
운영진 여러분들꼐서 의논하셔서 공동구매 기회를 주셨으면 좋겠는 데요..^^
p.s.: 아, 글구 위 링크는 참고하시라고 올려놓은 거고요, 미국, 유럽, 러시아, 일본등 여러나라에
다양한 스펙과 가격으로 제품이 나오니까, 고민을 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간만에 보는 제품사진입니다.저것이 대충 소문에 떠돌던게 2003~4년도인가..그랬는데..참 세월 빠릅니다.
사진상 하나도 변한게 없군요.정식출시될때도 많이 관심을 가졌던 물건인데...
영수님 말씀대로 자판을 두두릴때 손가락의 입력시에 대한 각 관절충격을 어느정도 잘 분산을 시켜주면서 오타없이 원하는 입력들을 해주는것과,재질,그리고 인체공학적인 키보드의 연구들은 계속 될겁니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면 구입하시는편이 좋지만,
매우 오랜시간(몇년이상)장시간 타이핑을 하시는분들에겐 치명적인 손가락및,손바닥,각각의 관절에 직업병으로 혹이 생길수 있는 병들이 존재하기에 구입을 하지마시길 권유해드립니다.
매우 간단한 타이핑과 외출시엔 요긴하게 사용할 수는 있지만,하루에 오랜시간을 타이핑하시려면 차라리 접이식이나 그외 좋은 대안의 키보드들을 사용하시는것이 더 좋을듯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차이가 크지만,절대로 장시간 타이핑을 하는 직업을 가지신분들은
외출시에도 타이핑을 요구할땐 기존 좋은 성능의 키보드로 입력하시는게 병을 키우지않고
손가락,손목,손바닥,어깨까지 연결된 근육들에 대해 최소한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줄겁니다.
사진상 하나도 변한게 없군요.정식출시될때도 많이 관심을 가졌던 물건인데...
영수님 말씀대로 자판을 두두릴때 손가락의 입력시에 대한 각 관절충격을 어느정도 잘 분산을 시켜주면서 오타없이 원하는 입력들을 해주는것과,재질,그리고 인체공학적인 키보드의 연구들은 계속 될겁니다.
자신에게 꼭 필요한 제품이라면 구입하시는편이 좋지만,
매우 오랜시간(몇년이상)장시간 타이핑을 하시는분들에겐 치명적인 손가락및,손바닥,각각의 관절에 직업병으로 혹이 생길수 있는 병들이 존재하기에 구입을 하지마시길 권유해드립니다.
매우 간단한 타이핑과 외출시엔 요긴하게 사용할 수는 있지만,하루에 오랜시간을 타이핑하시려면 차라리 접이식이나 그외 좋은 대안의 키보드들을 사용하시는것이 더 좋을듯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차이가 크지만,절대로 장시간 타이핑을 하는 직업을 가지신분들은
외출시에도 타이핑을 요구할땐 기존 좋은 성능의 키보드로 입력하시는게 병을 키우지않고
손가락,손목,손바닥,어깨까지 연결된 근육들에 대해 최소한의 스트레스를 감소시켜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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