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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 개인적인 일로 잠수탓었던 이호중입니다.
우선 동호회 홈피가 드디어 프리첼에서 독립을 해서 넘 기쁘군요.. ^^
그동안 동호회를 바라보면서 몇가지 느꼈던 점등을 써볼려구 합니다.
1. 꼭 바이오 사용자만이 동호회 회원이 될자격이 있는가?
간단하게 대답은 아닙니다. 바이오 노트북에 관해 알고 싶은분, 노트북은 없지만 여기 사람들이 좋아서 등등등 어떤 사람이라도 여기 동호회에 가입할자격이 있습니다. ^^ ( 물론 다들 이렇게 생각 하시겠져)
2. 우리 자유 게시판을 바라 보면서 안타까운점
다른 동호회 자유게시판을 가보면 가끔씩이지만 꿍꿍따 등등.. 회원들의 자유게시판활용도가 높은 반면 우리동호회는 거의 강좌 게시판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동호회 개성일 수 도 있지요.)
그래서 우리도 자유게시판의 의미를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 듭니다.
3. 회원중심 vs 운영진 중심
뭐 큰얘기는 아니고 사람들이 모임을 가질려면 구심점이 필요합니다. 번개를 하고 정모를 가져도 구심점은 필요하다는 겁니다. 물론 정모같은 경우 당연히 그 구심점은 운영진의 역활입니다. ( 제 개인 생각)
하지만 번개만큼은 회원중심이며 그 구심점 또한 회원 입니다. 근데 이게 잘돼지 않습니다.
( 저도 천리안의 어느 동호회 시샵을 맡고 있어서 느끼는건데 정말 맘대로 안됩니다. ㅡㅡ)
일단 크게 느낀점를 3가지로 얘기 해봤습니다.
뭐 일맥상통한 얘기지만 3번째 가 잘돼면 2번째얘기는 당연히 잘됄 수 밖에 없는 얘기이기는 하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3번째 얘기가 잘됄려면 2번째 얘기한 내용들이 잘돼야 한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게 제 가 말하고 자 하는 핵심입니다.)
전 자료실에 자료가~ 1G이상이 있는거 보다.
정보가 가득찬거 보다.
자유게시판의 글들이 항상 ~~ 가득차는 겄이 더 좋은 동호회로 가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
뭐 올만에 와서 괜한소리 끄적 거려 봤습니다. ^^
그럼
그동안 개인적인 일로 잠수탓었던 이호중입니다.
우선 동호회 홈피가 드디어 프리첼에서 독립을 해서 넘 기쁘군요.. ^^
그동안 동호회를 바라보면서 몇가지 느꼈던 점등을 써볼려구 합니다.
1. 꼭 바이오 사용자만이 동호회 회원이 될자격이 있는가?
간단하게 대답은 아닙니다. 바이오 노트북에 관해 알고 싶은분, 노트북은 없지만 여기 사람들이 좋아서 등등등 어떤 사람이라도 여기 동호회에 가입할자격이 있습니다. ^^ ( 물론 다들 이렇게 생각 하시겠져)
2. 우리 자유 게시판을 바라 보면서 안타까운점
다른 동호회 자유게시판을 가보면 가끔씩이지만 꿍꿍따 등등.. 회원들의 자유게시판활용도가 높은 반면 우리동호회는 거의 강좌 게시판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 동호회 개성일 수 도 있지요.)
그래서 우리도 자유게시판의 의미를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 듭니다.
3. 회원중심 vs 운영진 중심
뭐 큰얘기는 아니고 사람들이 모임을 가질려면 구심점이 필요합니다. 번개를 하고 정모를 가져도 구심점은 필요하다는 겁니다. 물론 정모같은 경우 당연히 그 구심점은 운영진의 역활입니다. ( 제 개인 생각)
하지만 번개만큼은 회원중심이며 그 구심점 또한 회원 입니다. 근데 이게 잘돼지 않습니다.
( 저도 천리안의 어느 동호회 시샵을 맡고 있어서 느끼는건데 정말 맘대로 안됩니다. ㅡㅡ)
일단 크게 느낀점를 3가지로 얘기 해봤습니다.
뭐 일맥상통한 얘기지만 3번째 가 잘돼면 2번째얘기는 당연히 잘됄 수 밖에 없는 얘기이기는 하지만 반대로 얘기하면 3번째 얘기가 잘됄려면 2번째 얘기한 내용들이 잘돼야 한다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물론 이게 제 가 말하고 자 하는 핵심입니다.)
전 자료실에 자료가~ 1G이상이 있는거 보다.
정보가 가득찬거 보다.
자유게시판의 글들이 항상 ~~ 가득차는 겄이 더 좋은 동호회로 가는 길이 아닌가 합니다. ^^
뭐 올만에 와서 괜한소리 끄적 거려 봤습니다. ^^
그럼
뮤리안(송홍진)
채팅방 상설 되어 있으니 좀 활용해 보세용.. 지방 분들 위해서 만들어진 건데 항상 비어 있습니다. 저도 가끔 들어가서 한 3~4시간 죽치고 있어봤는데 홈페이지에는 들어와도 대화방에는 안들어 오시더군용.. 오프 모임이라.. 회원 여러분간의 오프모임 저희 운영진은 적극 권장입니다. 막을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모이면 저의 운영진이 좋다구 갈겁니다.. 동호회 회원이 벌써 500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활동성을 본다면 이건 죽어버린 화산 같네용.. 운영진도 회원 여러분들도 먼가 자각이 필요한 시점 같습니다. 우리 모두 힘을 내어 대한민국 제일의 동호회를 만들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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