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365일동안 꼴랑 글 하나 올라오고..
올해에는 이게 6번째네요..
그중에 5개가 제꺼입니다.
캬하하하하..
이곳에는 나만 오나봐..
유동은 왜 클리앙처럼 크지 못했을까요..
클리앙도 기기도 없어지고.. 그랬는데도 흥했는데..
우리는 머..
그래도 보면 사람은 꾸준히 오는 것 같은데.. 설마 이게 다 봇이었나?
흠..
글 좀 남겨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