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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를 보니 이게 하나씩 붙이는 게 아니더군요..
스티커와 동봉된 종이 한장이 의심스러워 다시 봤더니
약간의 접착성이 있는 테잎이 한장 붙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설명서를 다시 보니..
2. 뒷면의 보호용 테이프를 이용하여 한글 자판 스티커를 한꺼번에 모두 천천히 떼어낸다.
3. 보호용 스티커를 자판위에 정확히 맞추고 밀착시킨 후 보호용 테이프만 떼어낸다.
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시키는대로 해봤습니다..^^
그런데 보호용 테이프라는 것이 접착성이 생각보다 강해서
자판에 붙힌 후에 그냥 떼면 그대로 다시 다 떨어집니다..
그래서 약간 꺾어(?) 주듯이 당겨서 떼어야 하더군요..
나름 붙이기 편하게 해주겠다는 배려가 엿보이더군요..( 당연히 소코의 배려는 아니겠지만요..)
다 아시는 내용이었다면 난감^^;;
전 귀차니즘에..
아직 액정보호지도 안붙인.. ;;
빨리 붙여야하는데.. 떱..
아직 액정보호지도 안붙인.. ;;
빨리 붙여야하는데.. 떱..
음~ UX의 액정은 이전의 Type U(50,70,71)보다는 스크래치에 강한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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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해봐야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