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 공지사항은 읽고 계신건가요?
공지사항에 분명히 메인페이지의 베너를 클릭하면 게시판으로 이동 가능합니다라고 공지하였는데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공지는 읽어보지도 않으시고 저에게 메일을 보내서 항의를 합니다. 게시판이 어디 있느냐고...
입금이 완료되면 게시판의 자신의 글에 댓글을 달아돌라고 해도 꼭 이곳에 글 하나 달랑 남깁니다.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고...
도데체 무엇때문에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볼때는 댓글 다는 것도 귀찮아서 달랑 구입만 하고 댓글을 남기지 않는 사람도 꽤 돼는 것 같습니다.
이곳이 한번 살짝 들어와 짧은 글 하나 남기기에도 힘든 곳입니까?
웬지 서글퍼 집니다. 공구에 대해 계속적인 비협조가 이루어진다면 특단의 조치로 구매한 모든 사람의 데이터를 얻어다 댓글이 없는 회원에게는 강력한 규제를 걸겠습니다.
제발 공지사항을 숙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공지사항을 읽으셔도 모르시면 이러이러한 부분은 모르겠다. 더 자세히 설명해달라는 짤막한 쪽지나 메일, 게시판에 글을 남기셔도 될것입니다.
이곳이 정말 잠깐 머물고 싶지도 않은 그러한 곳으로 여기시는 것 같아 무척 서글퍼지는 오전이군요.

뮤리안님 저는 공지사항도 열심히 읽고 공구게시판에 글도 남겼고, 쪽지를 통해 입금페이지를 통해 입금도 완료했습니다. 근데 공구게시판과 이곳 게시판 차이점이 있습니다. 이곳 자유게시판 등은 리플달수 있는 메모장도 있고, 글 내용을 보고 있을때 하단에 다른 글들의 목록도 뜨지만 공구게시판은 리플달수 있는 메모장도 글목록도 아래쪽에 뜨지 않습니다. 적어도 레벨8의 제 아뒤로는 그렇군요. 그래서 어떤분도 입금후에 글을 수정해서 입금의사를 표현했고 저도 그렇게 했습니다.
저도 입금하고 30여분을 리플달수 있는곳을 찾기 위해 헤메고 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또한 제가 회사에서 인터넷에 연결하여 작업을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쪽지 리플을 달려고 하면 회원이 아니라서 안된다는 군요. 그래서 홈으로 나와보면 로그아웃이 되어 있더라구요. 원인을 모르겠습니다.
운영자님께서는 서글퍼짐을 잠시 멈추시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조금 모순이 있어보이더라도 이해해보려는 쪽으로 생각해주셨으면 합니다. 여튼 이번 공동구매를 위해 애쓰셨을 운영자님께 감사드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좋은 공동구매라든가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또 한가지 자동로그인을 했는데도 이글을 쓰는동안에도 자동으로 로그오프가 되어버렸었습니다.

이정렬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문제가 발생시 이런식으로 자세히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제가 수정할수가 없습니다. 문제가 접수되었으니 확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본 사이트는 일정시간 접속이 없거나 권한이 없는 게시판에 접근하거나 행위를 하려고 할시 강제적으로 로그오프 시킵니다. 참고하세요.

그렇게 표현하시니 상당히 섭섭하네요. 게시판을 제대로 못찾아서 죄송합니다. (_ _);

무서운 빼빼로데이...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