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동호회 찾기가 무지 어렵군여... ^^;;  반갑습니다 (꾸뻑)

어제 U3결제하구(1주일 걸린답니다.) 바루 여기 가입하구 글읽어본다구 오늘에서야 인사를 올립니다.

지금은 R505 F/BD(셀750모델) 을 쓰구 있습니다.

R505두 첨볼때 작아 보였는데 볼일이 있어 서울갔다가(부산 살구 있습니다.) 용산에서 처음 U1을
봤습니다. 헉 저렇게 작을수가... ㅡㅇㅡ;;

그때부터 R505가 넘 크고 무거워서(도킹을 꼭 같이 들구 다닙니다.) U1이 계속 눈앞에 아른아른..

참구 참다가 저번주부터 결심을 굳히고.. 돈을 마련하기위해 일단 NetMD(N1) 부터 팔았습니다.
클리에NR-70 이 다음 팔 후보입니다. 그담이 이 R505 ㅎㅎㅎ

U3구입 = (MD + 클리에 + R505)처분  (ㅠ.ㅜ 쪼끔한애 입양할려다가 세식구 팔려나갑니다..)

근데 원래 다팔구 살려구 했는데 어제 결심이 약해져서... 질렀습니다..카드로.. ㅡㅡ;;

저번에두 올림푸스 디카쓰다가 팔구 U10샀는데... 작아서 .. 너무
여친은 손해보는 일한다구 난리지만.. "나두 너사귀기 전에 키두크구 이뿐애 많았는데..
니가 작아서 사귀는거야 ^^:: " 그렇게 말했다가 화풀어준다구 꽤 걸렸습니다..

암튼 1주일 기다리기가 참으로 어렵네여...
클리에두 안팔리는군여... 헐헐헐

그럼. 1주일 뒤에 다시 뵙겠습니다. U3들구..
V.U.C 정말 좋은 곳입니다.. 친하게 지내고 쉽습니다.. ^^;; 잘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