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생각나서 눌러봤더니 떡하니 이런 멋진 웹사이트로 거듭나 있다니...
아 그리고 집들이 이런것도 언제 해야 할텐데 말이죠.
유동 분들 많이 와주셔서 감사했다는 ㅠㅠ
와이프가 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서, 5월 달에 시험이 끝나요.
그 이후로나 한번 뵈요.
우리집엔 개가 한마리 있고, 집도 은평구 구산동이라 머니깐
서울 시내에서 번개라도 한번 칠테니, 그때 뵐수 있는 분들 뵈면 좋겠군요.
용진님 일 그만두셨으면, 한번 놀러오세요. 마포구청역 근처 랍니다~ 하긴 멀긴 멀군요.
형 그날 찾아 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지금 마포 쪽으로 삼실 이전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