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910
간만에 전시회 coex 에 다녀왔습니다.
디지탈 av 쇼를 오늘부터 시작하고 있답니다.
현장 예매 1만원, 사전예매는 티켓링크에서 7000원에 수수료 800원 (도둑XXX)....
티켓링크에서 표 예매하고, 예매 화면을 u101에 저장하고, 표 구입하는 곳에서 u101 의 화면을 보여드리고, 표를 받았답니다.. ㅋㅋㅋㅋ 조그맣다라는 것의 장점이죠...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차들... 차들....
하지만... 이전에 비해 규모는 엄청나게 줄어들었습니다....
한시간만에 main 전시장에서 나왔다는....
그리고 홈 av 쪽으로 한시간 정도 다녔다는....
그쪽에서 음악을 듣고 있으면 귀가 고급이 되어 버린답니다....
소리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차에 수백, 수천만원의 카오디오 장착과 집에는 수천만원짜리 스피커와 수만원, 수십만원의 스피커 케이블을 구입하고, 진공관 앰프도 구입하거나 자작을 할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그래서 귀는 싸구려로 유지하여야 합니다... ㅋㅋㅋ
그담에 2004 국제우수전기제품대전 ...
이거 사전 등록을 한 것 같았는데..... 명단에 없더군요... 그래서 3000원 내고 등록을....
이것 저것 전기제품들이 나와 있더군요....
특히 형광등에 대한 제품들은 엄청 많았습니다...
삼성과 lg 도 어김없이 나와 있더군요....
lg 에서는 17 / 19 인 lcd 를 구경을 하구요... 피폿되는 모델인데요.. 오토라서 맘에 들더군요.
얼마전 구입을 한 드럼세탁기와 동일한 모델 (전 건조는 없는 모델이구, 전시된 모델은 건조까지 있는 모델)을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삼성에서는 q-30 이 전시가 되어 있더군요... 소니의 t 모델과 거의 비슷하더군요.....
dmb ready 라고 스펙에 적혀있었구요... 더 잼있는 것은 메모리 스틱 투입구에 모형의 메모리 스틱이 끼어져 있더군요.... 순간 !!!!!! 바로 u101 을 꺼내고, 모형물을 q-30 에서 빼냈습니다..
그리고 모형물을 u101 에 끼워넣었습니다... 윽... 안 맞습니다... 잘 살펴보니... 안 맞게 되어 있더군요... 이런 쓰XXX .... 확 던져버리고 싶더군요...ㅋㅋㅋㅋ
이번에는 2004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 ....
무료라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개인이 와서 투자자를 찾는다는 부스도 있구요... 아예 아무것도 없는 부스도 있더군요...
외국에서도 와 있더군요... 말레이시아, 중국, 대만, 태국......
대략 한바퀴 돌구요....
타임 소니 2004 ...
그냥 통로에서 일정 부분을 차지하고 있떠군요...
아쉬운 것은 넘 작은 부스....
얼마 안되는 물품....
유리통안에서 그냥 구경만 해야 한다는 것....
아쉬운 것은.... coex 안의 3군데의 도장을 받으면 사은품을 준다고 했는데...
사은품이 뭔지는 보고 왔었어야 하는뎅..... 그것이 가장 아쉬웠다는....
2004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무료입니다....
역시나 대학의 공대 학과, 동호회가 대부분이더군요....
2족 보행 로봇, 자작 오토바이, 자작 차동차, 장난감들... 역시 공대생이더군요...
2족 로봇 전쟁 ?? 도 하더군요...
상대방 로봇을 넘어지게 하고, 못 일어나면 승!!!! 라운드 별로 하더군요...
한게임만 봤습니다....
오늘은 자그마치 5개의 전시장을 돌아다녔습니다...
한달치 운동을 한듯....
집에 와서 그냥 뻗어서 자버렸습니다...
디지탈 av 쇼를 오늘부터 시작하고 있답니다.
현장 예매 1만원, 사전예매는 티켓링크에서 7000원에 수수료 800원 (도둑XXX)....
티켓링크에서 표 예매하고, 예매 화면을 u101에 저장하고, 표 구입하는 곳에서 u101 의 화면을 보여드리고, 표를 받았답니다.. ㅋㅋㅋㅋ 조그맣다라는 것의 장점이죠...
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차들... 차들....
하지만... 이전에 비해 규모는 엄청나게 줄어들었습니다....
한시간만에 main 전시장에서 나왔다는....
그리고 홈 av 쪽으로 한시간 정도 다녔다는....
그쪽에서 음악을 듣고 있으면 귀가 고급이 되어 버린답니다....
소리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차에 수백, 수천만원의 카오디오 장착과 집에는 수천만원짜리 스피커와 수만원, 수십만원의 스피커 케이블을 구입하고, 진공관 앰프도 구입하거나 자작을 할 것 같다는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그래서 귀는 싸구려로 유지하여야 합니다... ㅋㅋㅋ
그담에 2004 국제우수전기제품대전 ...
이거 사전 등록을 한 것 같았는데..... 명단에 없더군요... 그래서 3000원 내고 등록을....
이것 저것 전기제품들이 나와 있더군요....
특히 형광등에 대한 제품들은 엄청 많았습니다...
삼성과 lg 도 어김없이 나와 있더군요....
lg 에서는 17 / 19 인 lcd 를 구경을 하구요... 피폿되는 모델인데요.. 오토라서 맘에 들더군요.
얼마전 구입을 한 드럼세탁기와 동일한 모델 (전 건조는 없는 모델이구, 전시된 모델은 건조까지 있는 모델)을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삼성에서는 q-30 이 전시가 되어 있더군요... 소니의 t 모델과 거의 비슷하더군요.....
dmb ready 라고 스펙에 적혀있었구요... 더 잼있는 것은 메모리 스틱 투입구에 모형의 메모리 스틱이 끼어져 있더군요.... 순간 !!!!!! 바로 u101 을 꺼내고, 모형물을 q-30 에서 빼냈습니다..
그리고 모형물을 u101 에 끼워넣었습니다... 윽... 안 맞습니다... 잘 살펴보니... 안 맞게 되어 있더군요... 이런 쓰XXX .... 확 던져버리고 싶더군요...ㅋㅋㅋㅋ
이번에는 2004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 ....
무료라서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있더군요....
개인이 와서 투자자를 찾는다는 부스도 있구요... 아예 아무것도 없는 부스도 있더군요...
외국에서도 와 있더군요... 말레이시아, 중국, 대만, 태국......
대략 한바퀴 돌구요....
타임 소니 2004 ...
그냥 통로에서 일정 부분을 차지하고 있떠군요...
아쉬운 것은 넘 작은 부스....
얼마 안되는 물품....
유리통안에서 그냥 구경만 해야 한다는 것....
아쉬운 것은.... coex 안의 3군데의 도장을 받으면 사은품을 준다고 했는데...
사은품이 뭔지는 보고 왔었어야 하는뎅..... 그것이 가장 아쉬웠다는....
2004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무료입니다....
역시나 대학의 공대 학과, 동호회가 대부분이더군요....
2족 보행 로봇, 자작 오토바이, 자작 차동차, 장난감들... 역시 공대생이더군요...
2족 로봇 전쟁 ?? 도 하더군요...
상대방 로봇을 넘어지게 하고, 못 일어나면 승!!!! 라운드 별로 하더군요...
한게임만 봤습니다....
오늘은 자그마치 5개의 전시장을 돌아다녔습니다...
한달치 운동을 한듯....
집에 와서 그냥 뻗어서 자버렸습니다...
전 요새 몸이영 아니라서리... 그냥 1주일치먹을 식량만 구하고들어왔지요^^ 부러워요,역시 서울엔 볼것이 많다는^^
최근 댓글
유동 채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