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번씩 생각나면 들르게 되네요
그사이 결혼하신 분들도 많으시고
게시판도 이렇게 다시 살아났고... ^^
저를 기억하시는 분이 많지는 않겠지만
어렸을때(?) 유원 들고 돌아다니던 때의 기억때문에 종종 오게 되네요~~
이번주 수요일부터 진짜 새해인건가요?
아하하... 그런거죠?
저는 그러니까 아직까지는 XX살인거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날풀리면 제부도에서 번개한번 쳐주세요... ㅎㅎ
2011.02.01 22:18:14 *.233.203.22
와~ 꼼지님이시다...
구정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부도 번개 좋을것 같은데요?..ㅋ 진짜루....
^^;
2011.02.03 15:09:40 *.229.240.162
우왕~~~ 애는 잘 크고 있겠쬬???
2011.02.04 08:55:46 *.20.187.28
와~~~ 꼼지님이시다!!! ㅎㅎㅎ 벌써 아기사진보고싶어요~ㅎ
와~ 꼼지님이시다...
구정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부도 번개 좋을것 같은데요?..ㅋ 진짜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