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여기는 자주는 아니어도 힘들고 지치면 나도 모르게 찾아오게 되는 곳인지라..
유령 운영자님은 새해 들어 착해지기로 하신건지 갑자기 급 열심을 내시네요..
열심을 내시는 김에.. 이번에는 유부 모임이라도.. 좀.. ^^
전 혁찬 형님 형수님이 젤 궁금하죠..
혁찬 형님 같은 분을 데리고 사시는 걸로 봐서는 일반인은 아니시라는 것에 한표입니다.
머 저 같은 걸 데리고 사는 제 아내도 있습니다만.. ^^
2011.01.24 09:24:35 *.211.21.147
ㅋ..홍진옹, 어쩐일로 글을 다 남기시고..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녀갔데?...
이제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그런가?
그간 결혼한분들이 슬슬 모이면 의견을 들어보구 함 번개하는 것두 좋을듯...
유동이 폐쇄직전까지 갔다가 기사회생한 기념이랄까?..ㅎ
2011.01.25 02:10:15 *.229.240.162
그때까지 여친 만들면 되나요... ㅠㅠ
2011.01.25 08:51:40 *.211.21.147
ㅋ..지금 여친이 없으시더라도 기다리시다보면 생기실 겁니다...여기 홍진옹도 이곳에서 맨날 여친 노래를 부르더만 금새 결혼해버리더라구요.. 여기 게시판 잘 찾아보시면 커플지옥이니 저주의 굿판 흔적이 남아있을 겁니다..ㅋㅋ^^;
2011.01.27 11:10:57 *.78.113.58
올소 외가 사촌 4.1인데 금방 장가 가네...
구미 요가 처이랑...
ㅋ..홍진옹, 어쩐일로 글을 다 남기시고..나도 모르는 사이에 다녀갔데?...
이제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그런가?
그간 결혼한분들이 슬슬 모이면 의견을 들어보구 함 번개하는 것두 좋을듯...
유동이 폐쇄직전까지 갔다가 기사회생한 기념이랄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