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IO U Community - 유동만세 ^^;
 
아이폰을사용한지 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나에게주는 내 크리스마스 선물인데,3개월넘게 매일
가지고노니,아이폰에 물들여가네요

전 안드로이드,기타 스마트폰들도 아이폰보다 뛰어난
제품들많은데 가끔집사람의 엑스페리아 X1을 만지작거리면
제 손은 어쩔줄모르더군요...

불과 3개월만에  까먹은거야? 손가락에 적응되고
손톱으로 액정 긁던 추억들은?


아이폰, 오늘도 놀라운것이 점점 아이폰의 인터페이스에
적응되다보니...감탄을하게된다는
매우 사소한것들에...

잠자기전에 집사람도 노트북으로 우리가족을위해
무엇을 살까 쇼핑하다가도 엑스페리아로 손에들고
좋아하는 게임을 하고있는 모습을보면,
이젠 저에겐 엑스페리아조차 적응안되어가는
현실에 그냥 웃습니다.

몇주전 모토로라 첫 안드로이드폰을
만져보고는 아이폰과 윈도폰의 중간조합이라도
역시 터치의 예술은 아이폰 뿐이군,
하는 감탄사가...


아이폰으로 전 거의 게임하지않고
내가 촬영한 사진들과 요즘은 음악듣기가 주되었더군요


요즘은 아이폰보다 더많이 손에쥔것은...





내 생에 첫 아이리버
제품인 지상파DMB이자 4인치 미니 PMP인
P10 Pro 33GB 랍니다,

월드컵땐 매일 전파 잘잡히는 산속에서
일하다말고 봐야겠서요





아이폰으로 글 남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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