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IO U Community - 유동만세 ^^;
 
이번 아이패드 출시전 공식으로 본 느낌은,
역시...
아직은 아니다,였습니다.
애플만이 스토어방식과,돈의 흐름을 어떻해 벌어드릴지에 대한 연구결과일지도 모르죠,
다만,언론에서 언급한 태블릿이란 단어가 우리가 알고있는 펜입력방식을 포함한
태블릿으로 알고있었던 것이 아닌가...라는 갸우뚱한...

카메라없지,내장된 손가락 터치 필기인식이나 프로그램없지,
그 흔한 USB없지,이 모든 것들을 주변기기나 다른 프로그램들(스토어포함)을
팔려고하는것도 있을지몰라도,

내가 그 오랫동안 보아온 태블릿의 형식으로 나올줄!!!!! 알았던 내가 바보지...

아...

애플의 태블릿(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형식의 기계)은 언제나올까?


아이폰을 물에 불려 부풀어버린 아이패드,
그냥,지금도 아이폰에 1만2천여장이 넘는 사진들을 넣고 다니기도,
틈나는 대로 인코딩한 영화,다큐,영상물30개 이상도,
노래 6~8기가 이상도,
다 아이튠즈를 통해 넣고 지우는데...(사진은 아이폰 자체적으로 못지운다는!)
완벽한 세팅으로 동기화해도 이건 머...



윈도7과 애플의 아이튠즈 해결방법은,
들 스트레스 받는 애플컴으로 해결하는게 가장 좋을듯,

역시,
바이오 U101 태블릿최신 버전이 가장 답일지도 ㅎㅎㅎ

나와랏!

U101 후속타여~!

아카러스(우상혁)

2010.02.04 09:10:32
*.247.182.145

올해 안에 새버전 출시될거랍니다. 아이패드....

cocoonstyle+권혁찬

2010.02.05 20:54:05
*.46.17.47

느긋하게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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