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가 가속될수록 기상 이변은 심해지고 어쩌면 소빙하기가 올수도 있습니다.

이건 지구 입장에서는 자연스러운 것이죠.. 더워지니 식히려는 거죠..

지구온난화가 진행되어 북극과 남극의 얼음들이 녹아 대양에 유입되면 대양은 차가워지고 대양이 차가워지면 적도에서 차가워진 물을 덥히는데도 한계가 있고 전체적으로 대양의 흐름 자체가 망가져 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적도부터 극지방까지 남아도는 에너지와 모자라는 에너지가 순환이 되지 않게 되고 그에 따라 기상이변은 심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극지방은 점점 에너지가 부족해지고 차가운 대양이 적도로 순환되지 못하고 갇히게 되면 극지방에 가까운 곳은 극심한 한파에 시달리게 됩니다. 소빙하기가 오는거져..

적도지방에 가까운 곳은 남는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어서 폭풍과 폭우가 지속되는 현상이 생깁니다.

머 그러면 지구 종말 올지도..

부산도 너무추워요 거기보단 따뜻하지만 즉응이 안되서

그리고...  송 댓글분 어느세 깊은 무아 경지에...

또다른 모습 철학 탐독???   믿..썹니다아아.......

감기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