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밀레 청소기 왜케 비싼거에용... 싸게 살 수 있는 방법 없나용?

형님이 추천해 주신다면 어떤거 추천해 주실래용?

우린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청소기 하면 밀레 네 ㅎㅎㅎ
가정용으로는 가장 완벽한 녀석이지,
특히 흡입후 내뿜는 공기량은 완전 99.999% 청청공기라네,
즉,청소기 돌려도 아기들이 마셔도 된다는 것이지,
또한 각각의 부품들이 조화를 잘이룬다는것이지,
소음은 흡입량파워조절에 따라 달라지지만,
내가 청소할때는 무조건 최대파워로 올려놓고 청소하네,
집사람은 중간정도 사용하고,
또한 어디가 부서져도 이녀석 무지 작동잘하네,
즉,내구성이 완전 킹왕짱이라는거지!

지금은 유지비가 더 저렴해져서 다행이지만,
초창기 우리나라에서 필터및 먼지봉투 구입할려도
힘들었지만,지금은 꼭 밀레 전용제품안사용해도 하청업체들에서
잘 만들어내니 얼마나 편리한가,

밀레 원천기술들을 가진 녀석들이 있고,
빌려다 쓰는 기술들이 있는데,
빌려다 쓰는 기술들도 완전 재저비,개발해서 사용하는것으로 알고있다네,

어떤가?

미국제품들을 구입할건가?
우리나라 기업의 제품들을 구입할껀가?
진공청소기의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흡입력이 아닌,
배출구에서 리턴해서 나오는 공기의 깨끗함이네,

흡입력은 모터가 알아서 첫 스타트해주면 그외 부수적인 하드,소프트웨어로
업그레이드,제조 가능하지만,
흡입된 공기량을 완전 꺠끗한공기로 되돌려 내뿜는것은
그만한 노하우가 존재한다는것이지,

밀레,

진공청소기의 기원이 될정도로 아주 잘만든 최고의 그쪽 분야이네,

그런데,자네가 밀레를 알정도면,
공부를 많이 했다는 것인데,
내가 가지고 있는 밀레 최신정보는 여기까지네,

참고로 우리집 밀레는 덮개판 부러져서도 잘작동하고,
지금도 권차니수(10살),권수아찬(7살)과 같이 흡입후 내뿜는 배출구에 풍선올려서
무중력 상태로 만들정도로 풍선이 오름과 내림을 구경하고 있다네,
권차니수가 1살때부터 보던 장면들을 지금도 놀이로 즐기네,

누가,진공청소기로 그런 놀이를 10년동안 즐기겠는가?

밀레니깐 가능한거네,

당신의 이쁜 꼬마 아이,

진공청소기의 흡입후 내뿜는 공기를 집안에서 맡게 할것은 분명한데,
지구상에서 가장 꺠끗한 공기를 재가공해서 내뿜는 진공청소기는 아직까지도
밀레뿐이니,

알아서 하게나,


만일에 밀레를 산다면,
여름에
밀레로 날아다니는 파리를 잡아보게나,

무척 신나는 시간이 될것이네!

형님...진정한 동기화는....
아이튠즈든 액티브씽크든....
필요없이 바로 하는 것입니다요...쿨럭...쿨럭...

제 블로그에 한번 놀러와 보시라고 스브적...광고를....
쿨럭..쿨럭..

http://conshin.tistory.com/category

혁찬 형님.. 제품 자랑 말구.. 싸게 살 수 있는 곳이나 정확한 제품 넘버로 추천좀 해주세요.. 그 90몇만원짜리 그런거 말고 실제적으로 괜찮은걸루다가..

드럼 세탁기도 하나 추천해 주시면..

이번에 이사하면서 결혼할때도 사지 않았던 신접 살림 챙기게 생겼어용..ㅠㅠ

밀레사지말고,국산꺼사,A/S잘되는 놈으로 삼성 어떤가?(난 삼성제품 2007년12월이후 사용하는거알지?훗,)

드럼 세탁기를 고집하지않는다면,통세탁기도 좋은데,드럼이 아직도 대세일까? 우리집도 드럼사용중이지만,나중에 세탁기 바뀌게 된다면,다시 드럼 고를까?라는 의구심이 듬,
(하지만 또 드럼선택할지도 ㅋ) 백색가전,A/S잘되는 녀석들로 구입하는게 서울에 살면
더 지방보다 유리하지 않을까?

오프라인 매장 돌아다니고,원하는 모델 정보 다 검색해서
무이자에 가장 싼 녀석으로!
매장과 홈쇼핑용 부품 다르지만,크게 머 달라질까나...
걍,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한번 구입에 최소7년은 넘을 수있는
튼튼한 녀석으로 ~

드럼쪽은 외산제품보단 우리나라에서 사니 엘지로 가는게 좋을지도,
이유는? 경험상 부품값,삼성보다 조금 싸네,
아,드럼방식 기준으로,
다만,엘지나,삼성이나 좋은 기사분을 만나야하는데,
요즘 추세는 죄다 엘지로 가는것같더군-20-30대

백색가전들중에 삼성을 능가하는 제품들 핵심제품들 엘지가 더 좋은듯하네,

:)

강요하지않으니,다들 개인생각이니...

만일에 내가 구입한다면?
내기준으로는 각 분야별로의 가장 좋은 제품들을 선별해서 직접 본사에 전화해서
상담받고 싸아가지있고,고객 대응 감동주면 그 기업제품을 많이고려하고,
나중에,정말로 구입할 사태?까지 가면,고가일수록,그 제품을 만든 엔지니어의 정보나,
최소한의 기업 개발의 이미지와 얼마나 튼튼하게 잘 만들었는지를 꼭 간접 경험이라도
한 후 구입하네,

단 한번 구입은 쭉 간다는 조건이지,
그럼,최소한 그당시 가장 최고의 제품을 구입하는것인데,
집에서 사용하는 가전제품들의 수명들
점점 많이줄어드는추세,

아파트에 사니,
드럼이 좋겠군,대부분 베란다에 설치하지?
엄마를 잘 아는 엔지니어가 설계한 제품으로 구입하게나(엄마는=여자)

삼성 제품은 삼성 회장이 평생 교도소에서 콩밥 먹고 임원진 전체가 추운 겨울날 여의도 광장에서 삼천배를 올리면서 고객을 위한 회사가 되겠다고 다짐하지 않는 이상 다시는 안살거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