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AIO U Community - 유동만세 ^^;
 
기대중이지만,
살사람은 사지만,
전 내년 4세대쯤 나올때 구입할 생각으로 확 변환했습니다.
Z11이 출시되면,최고 버전(블루레이 포함)을 구입해야하는데,
왜 나에겐 들고다니면서 사용할 노트북에 내장된 블루레이(굽기)가 필요한가,
이게 노트북의 구입의 가장 큰 주안점이기도 합니다.
백업의 편리성이죠.

집에 데톱이 있는것도 아니고,
워낙에 오랜 세월 노트북만 사용하다보니,
좋은 투자가치의 모니터라든지,
작업하기 매우 빠른 속도의 데톱이라든지,
그런게 집이든 사무실이든,작업실이든
존재하면 그렇게 노트북의 사양에 목숨걸지는 않겠지요,

그런데,아직까지도 노트북 액정의 모든 면을 통틀어 가장 최고점을 가진것은
바이오 최고라인뿐입니다.

액정 최고지,
모드 것들을 떄려넣어도 가볍지(ODD포함)
배터리 오래가지,
3~4년부터 1~2세대 바이오 제품들 내구성 팍팍 떨어지지만
그래도 바이오니,구입하는것,

디자인?
성능?
가격?
모두 탑인것=바이오

그런데,
현존하는 모든 스펙들을 다 가진 바이오 Z11의 존재는 정말로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들죠.

비지니스용으로는 가장 최고점을 가진 노트북이라 생각듭니다.
제가 왜 기존 Z26을 1년만에 환불받고도 Z시리즈를 구입할려는 이유가 무엇인지,
저 스스로 잘 알고있었고,
소니코리아에서 블루레이 집어넣은 Z가 출시되면 구입할려고
기다렸지만,
그럴일이 과연 우리나라에서 벌어질까요?

천만의 말씀일거라 전 믿습니다.

Z11 풀옵션, 우리나라에 들어오면 참 좋을터인데,
희망이죠,

네,분명 희망입니다.

우리나라에 바이오의 오너메이드 방식이 도입되는 그날!~
우리나라에 최고버전들의 바이오 노트북에 블루레이를 탑재하는 그날!
보다 더 빠르고 정확한 A/S가 이루어지는 그날!

분명 소니 바이오는 성공할거라 봅니다,

지금?

고개 역시 다들 흔들흔들할겁니다.

소코=보따리장사,무역업

아직도 그러습니다.

그래도,바이오 구입할 맹신도들은 많습니다.
바이오 제품 욕해도 구입할 사람들중에 매우 감동적으로 잘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고,서비스에 실망해서 등돌리는 사람들도 많고,
이리저리 그 어떤 기업과 같은 고민들을 가진채 사용자들은
여전히 바퀴돌듯이 똑같습니다.

변함없죠,


저여?

욕처먹어도,바이오뿐입니다.
이유요?
액정때문이죠,
전 무조건 고해상도와 색표현력에 달립니다.
노트북 액정의 한계를 넘는 바이오를 원하지만,
딱 이제까지 사용해온 바로는
13.1인치가 가장 최고의 노트북 만족 사이즈라는 거죠.

이거,몇년이 지나도 13.1인치 진리입니다.

물론,고해상도는 기본이여야 제대로 13.1인치의 넓은 화면을 경함하죠,


애플의 노트북에 바이오 액정 넣고 나와바라,


태블릿만 사용해온 사용자들은 또 고성능과 가벼운 태블릿을 원합니다.
태블릿 경험하지 못한 사용자들은 모르는 무언가가 있죠,

애플만 사용해오 사용자들은 또 애플을 선택합니다.
애플은 애플이니까요,

소니 바이오는 참 극과 극이예요,
노트북 기술의 평준화인 지금,
바이오 다운 노트북 만들려면,
더 길고 나는 바이오르 탄생시켜야하는데,
이럴수록,
초창기로 되돌아가 참 단순하게 개발했으면 좋겠서요,

초창기 바이오,

노트북의 신기원들을 이끌었잔아요,

소니코리아는
Z11의 라인과 그윗버전들,
정신차려서 들여오고,
Z11 1세대 금방 단종시키는거 최소4개월이상가라...

Z시리즈때 참 드럽게 욕얻어먹은 액정 눌림,키보드 눌림,
이젠 모션아이옆에 쭉 달은 고무들로 그 해결을 보았고,
소니 바이오 최초의 백라이트 키보드,
제대로 테스트해서 나와라,

분명,문제될 요지가 많다,





난 2~3세대 성급하게 구입하지 않을터이다,
좋은 바이오 모델들 소니코리아 들여오지 않는 것과
오너메이드 무시하고 중간 어설픈 조합으로
가격 후려치면서 내놓지말고,

이번엔 최고라인버전과 중간으로 내놓아라,
이것도 저것도 어중간하게 내놓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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